엘루이즈(Eloise)

선종표(보컬, 기타)
변성재(기타)
김종헌(베이스)

세명으로 구성된
포스트 펑크록(post punk-rock) 밴드


결 성
2006년 8월

밴드명 유래

벤더스의 영화 밀리언 달러 호텔[The Million Dollar Hotel, 2000]
몽환적 등장인물 "
엘루이즈"에서 따옴
(정식 결성 전 '엘루이즈'라는 밴드 명 우선적 확정)

특 징
개성 강한 비쥬얼,
터져 나오는 청춘의 속도감과 락킹한 사운드.
(붕대를 좋아하고..... 음?)


활 동
2009.12.29 - 디지털 싱글 [49] 발매

 




2011.04.07 - EP [video 1] 발매



01. video 1

02. 진심을 너에게 (타이틀)

03. 미성년

04. anti

05. 기록

06. cut

타이틀곡 "진심을 너에게"는
수록곡 중 가장 속도감 있고 강렬하면서도, 동시에 대중적인 사운드-
앨범 발매 전 공개된 이들의 뮤직비디오.
감상 감동!

< 진심을 너에게 Music Video >


Beginning with "ELOISE"

엘루이즈(Eloise)와 파스텔뮤직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때는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피어오른
2006년의 중간?
(혹은 2005년일수도 있다. 필자의 기억력이 세심하지 못하기에...;ㅁ; 흠!)

팀의 보컬리스트인, 당시 20-21세의 나이였던
앳된 청년(이었으나 위의 프로필 사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강력한 포스의) 선종표 군은
어느 날 데모 씨디를 들고 파스텔뮤직 사무실을 방문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데모 씨디를 들고 오는 아티스트 분들은
직원에게 데모 씨디를 전달한 후 돌아간다.
하지만 엘루이즈의 선종표 군은 좀은 다른 방식의 데모 씨디 제안을 건넨다.
직접 사장님의 방으로 건너간 종표 씨.

종표: 사장님, 제 노래 한 번 좀 들어보시고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 이어폰 꽂으시고..
(귀에 꽂아주는)

사장님: 어..어허허헛;;;


당시 회사에 있었던 직원 분들의 증언을 정리해보자면

"헐"
"설마?"
"오마이 갓"

대략 이 정도로 요약되는데,
이와 같이 짧게 요약되는 감탄사는 당시 직원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렇게 파스텔뮤직과 엘루이즈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누구보다 먼저 엘루이즈의 첫 음악을 듣게 된 사장님은
직접 종표 군과 다양한 음악적 의견을 교류하기에 이르렀고,
이와 같은 음악적 교감은 
1년 동안의 재작업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
오늘날의 엘루이즈가 결성,
파스텔뮤직 간의 가계약이 성사된다.


Eloise, AND...

결성 이래 끊임없는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내공을 다지는 와중에도
엘루이즈 멤버들의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집념과 열정은 실로 대단하여
계약이 성사된 이후에도 당시의 음악에 만족하지 못하고
실험 정신에 입각한 새로운 사운드,
동시에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할 사운드를 끊임없이 모색한다.

포스트 펑크, 그루지 펑크라는 장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시도
그 첫 결과물은 2009년 12월 디지털 싱글 [49]에서 엿볼 수 있다.

단순히 사운드에 대한 질감 뿐 아니라
사운드와 비주얼의 완벽한 조화를 모색하며 시각과 청각 심지어 후각까지
"감각적 사운드"에 대한 집념...

들리는 것, 보이는 것, 그리고 그 잔향까지.
첫 오프라인 발매작인 [Video 1]은 이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삼박자에 대한 절묘한 맞춤을 일구어 냄으로서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길고 긴 준비는 끝났다.
"미친 듯 질주하는 청춘의 속도감"이라는 헤드 카피처럼
엘루이즈에겐 앞으로 전진할 일만 남았다.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엘루이즈는
각종 라이브 클럽 공연 및 올 상반기에 있을 락 페스티벌에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의 비주얼이,
사운드가,
여운이,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바로 음반샵으로 달려가시라-
음원 사이트를 클릭하시라.
당신에게 활화산 같은 속도감을 불어넣어 줄 저들의 사운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GO ON!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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