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Story2011. 7. 19. 11:39



안녕하세요!

푸르르고 예쁜 사옥에 입성한지 갓 일주일된 인턴들이 파스텔 적응기를 통해 종종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 )

 
인턴이 되고 맞은 첫 주말! 공연을 배정받아 일겸 공연관람겸 설레는 맘으로 공연장으로 떠났답니다.


홍대 상상마당에서
 
김지수 10cm의 Green concert가 예정되어 있고, 멜론Ax-hall에 열린 롯데배너콘서트에 Lucia(심규선), 파니핑크의 출현으로 저희는 팀을 나눠서 공연장에 갔더랍니다

 

 


 

- 감격의 순간. 공연을 즐기기만 하던 관객의 입장에서 처음으로 Staff 목걸이를 목에 걸고 공연장에 입장했습니다.

가수들의 리허설광경을 본 것은 물론, 대기실에도 드나들며 뮤지션들과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리허설내내 현란한 조명이 돌아가는 동안 사진 촬영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

. 전날 카메라 다루는 법에 대해 잠깐 교육을 받았는데에도 불구하고 바뀌는 불빛 때문에 작품 같은 사진을 끌어내

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결국은 앞으로 출 퇴근할 때 사진기 갖고 다니면서 연습하기! 라는 불호령이 떨어졌답니

...ㅎㅎㅎ

 

 


 

 

짜란! 파니핑크의 리허설 무대입니다. 대기실에서 팀장님의 소개로 처음 인사했습니다. 재목씨와 묘이님 외모가 정

말 출중하더랍니다..ㅎㅎ

 

 

 


 

그리고 Lucia, 심규선님도요 ㅎㅎ 실제로 뵈니 성격이 너무너무 활발하셔서 귀여우셨어요..  

 

아직까지 인턴생활에 익숙치 않은 저희들은 일하다가 사무실에 놀러오는 텐시러브의 지후님타루, 에피톤프로젝트

차세정님, 짙은의 용욱님 등 뮤지션 식구들을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한답니다. >.<


뮤지션들이 가득한 곳이라면 야근도 즐거이 할 수 있을거라며! 저희들끼리 수근수근 거렸답니다. ㅎㅎ

 

이제 조금 있으면 저희 회사의 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와 다르게..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 차이라

면 큰 차이겠죠!

 

제각기 다른 곳에서 살던 우리가 파스텔음악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비로소 파스텔 식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 무슨일이 생길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만 사회 초년생답게 역시 설렘이 더크네요!

 

아직은 실수투성이지만 저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쭈욱- 지켜봐주세요^^;;ㅎㅎ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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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anticalcor

    으엉 너무 부러워요 ㅜㅜ
    돈 안받아도 되고 어떤일이라도 좋으니까 한 번 일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ㅜㅜ
    (주어진다면 당장이라도...아 8월 15일 이후에야 가능하군요 전 ㅋㅋㅋ)
    앞으로도 즐거운 인턴생활 보내시길 바랄게요~자주 들리겠습니다 ㅎ

    2011.07.19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 )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 다음에 꼭 같이 뵐 수 있기를 바래요!

      2011.08.04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2. 자유인

    우왕... 저도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함께 하고 싶근여...껄..껄..

    2011.07.20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는 나

    루시아 새 앨범 기다려져요
    얼른 들려주세요 ㅠㅠㅠㅠ

    2011.08.01 16: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