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Story2011. 8. 1. 16:18

 




대망의 2011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이번에 저희 파스텔 뮤직 소속의 빵빵한 뮤지션들 김지수, 캐스커, 짙은,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 야야, 트램폴린, 쿠루리, 엔비 등이 참여하였는데요 또하나 큰 일이 있었다면 큐브릭 부스가 공연장에 입점하게 되어 맛나는 데리야끼 볶음밥과 시원한 주류를 판매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희 인턴들은 당연히 부리나케 뛰어갔지요! 공연 전날 책상위에 3일 권 표가 놓여져 있는데 얼마나 가슴이 둑흔둑흔  하던지요.....ㅎㅎ


일단, 누가누가 참여했는지좀 알아볼까요?

 

 



페스티벌 이튿날 새벽을 맡아줄 슈스케의 매력 김지수!



 




 
뷰직
_ (View+ Music)[빅뱅, 에픽 하이 등 국내 대형 콘서트에서 영상을 담당해온 VJ파펑크를 중심으로, 모션 그래픽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뮤직 비디오 감독이 함께 하는 비쥬얼 그릅으로
라이브 브이제잉 및 기술과 아트의 결합을 시도한 것] 의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캐스커_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너무 유명한, 쿠루리! (쿠루리 공연 기대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았는지, 연신 공연장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파워 카리스마 엔비!

엔비는 극한의 고성이라는 말그대로 정말 극한의 고성을 보여줬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메탈 페스티벌중 하나에 참여할 만큼 인지도가 높다고 하더라구요. 무대에선 완전 카리스마에 말도 못붙일것 같은 오로라가 마구 뿜어져 나왔는데, 실제로 사석에서 뵈니 푸근하고, 정답고, 어쩐지.. 옆집 삼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제서야.. 아 무대 카리스마가 진짜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너무 하드코어적이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음악으로 물들여 버리는 빛깔이 강한 짙은_

 

또, 이미 영상으로 유명한, 무대위에서 초초 강한 실력파 뮤지션들_ 야야와,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
트램폴린
이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예정이었답니다!







 

 

 
 
 

이 모든 여정을 앞두고,
3일권 팔찌를 팔에 거는 순간! 저희들은 3일간 마법에 걸린 사람마냥 미친듯이 놀자고 마음 먹었었답니다.
불타는 젊음을 음악과 함께 here we go~!

 





일단, 공연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이렇게 끝도 없이 펼쳐진 텐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히 장관이더라구요. 사실 날씨는 10분만 서있어도 온몸에서 땀이 분수처럼 분출되는 무더위가 기승이었지만, 그래도 젊음이란 것은 대단하더군요.. ㅎ 3일 내내 놀아도 지칠줄 모르는 열정들에 저희도 깜짝 놀랐답니다.. ㅎ

 








아기자기 했던 우리의 큐브릭 부스! 오픈스테이지 옆에 있었답니다. 데리야끼 볶음밥이랑 쏘세지가 정말 죽여줬어요 >.< 주류도 보드카 크렌베리, 오렌지, 깔루아 밀크, 잭콕 등등 음악 즐기면서 마시기 딱 좋은! 그런 술들이 많았지요. ㅎㅎ 다들 볶음밥 뒤집으면서 들썩 들썩 쏘세지 구우면서 춤추고 그랬답니다. ㅎ

 







오픈스테이지에서 있었던 수미아라 앤 뽄쓰뚜베르의 공연! 일단 의상이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얼마나 복고적으로 입었는지 한눈에 띄더랍니다. ㅎㅎ 들썩 들썩 춤추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는데 문득 뒤돌아보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있더군요.. 역시 인기를 실감했어요

24시간 놀고 또 놀아도 놀고 싶으시다는 귀여운 뮤지션!! 그 에너지가 저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고양이처럼 발에 방울을 달고 나와 저 가녀린 몸으로 무대를 장악해버린 야야 입니다.
노래가 어찌나 좋던지 사람들 다 손을 양쪽으로 흔들면서 덩실덩실 춤도 추고 방방방 뛰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공연 맨 앞줄에 외쿡 팬분이 서계셨는데, 어찌나 호응이 좋으시던지 ㅎㅎ 손잡고 기타치시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신세대 반도네오니스트 일인자 고상지의 연주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요, 탱고, 집시음악, 스윙의 향연으로 몽환적인 세상으로 잠깐 이끌려 가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참고로 야야 앨범이 곧 발매될 예정입니다. 모두들 관심과 기대 듬뿍하고 기다려 주시와요~ : )

 

 

 

 
 

Don't think don't think

아무 생각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즐겼던 3일간의 페스티벌!
저희 인턴들은 페스티벌이 끝나고 급기야 다들 쓰러져 방전 모드가 되었답니다.. ㅎㅎ
벌써 다음 페스티벌이 기다려지네요.

이번에 채운 에너지로 한동안은 거뜬하게 일할 수 있을것 같은데 ..다들 축제 잘 즐기셨나요~?  이제 일상으로의 복귀이지만 다들 어제의 에너지를 기억하고 계시기를

파스텔의 인턴들이 기원합니다. ^^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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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나

    큐브릭 볶음밥 맛있었어요 ㅎㅎ 페스티벌은 즐거운 것이예요, 암요!

    2011.08.01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번 여름도 정신없어서 결국 못갔네요 ㅜㅜ
    내년에는 꼭 비워놓고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1.08.02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쿠루리 공연을 보기 위해 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흐흐...

    2011.08.03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정말 쿠루리 공연할때 많은 분들이 우루루루 몰려가시는걸 볼 수 있었어요.. 흐흐 기대한만큼 만족하셨겠죠? ㅎㅎ

      2011.08.04 18:1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