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Story2009.11.17 00:19

찬바람이 휑휑 불어오니 콧물인지 빗물인지는 마냥 흘러대고 
자의 아닌 타의에 의해 마스크로 입을 봉하고 있는 GettoRay a.k.a Jin狀 입니다.
여러분도 감기조심하셔서 저처럼 신플환자는 아니라고 발을 동동 구르지 않으시길 바래욤ㅡㅜ

저의 첫 파스텔 데뷔는 여러분의 뜨겁고 열성적인 호응 .........댓글 2개...... ...
더 노력하라는 무언의 채찍으로 알고 열씨미 하겠습니다.
(댓글 써주신 bluo 님과 레이첼스님 완전감사드려요_복받으실꺼에요)

인터넷을 사정없이 서핑하다 너무너무 기분좋은 기사가 있어 이 자리에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11월 8일자
nymag.com
Brooklyn Top 40: A highly subjective ranking of the songs that define the sound of right now,
 




브루클린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밴드 중 현재 가장 인기 좋은 TOP 40 를 쓴 기사였는데
파스텔식구들이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밴드가 있어 눈길을 끌었죠. 일단 그 40 위 밴드를 말씀드리자면,
 
40 Light Asylum - "Angel Tongue"
39 Oakley Hall - "All the Way Down"
38 Here We Go Magic - "Fangela"
37 Apache Beat - "Tropics"
36 Bishop Allen - "Click, Click, Click, Click"
35 White Rabbits - "Percussion Gun"
.
.
.
.
.
24 St. Vincent - "Actor Out Of Work"
23 Neon Indian - "Deadbeat Summer"
22 Matt & Kim - "Daylight"
21 Grizzly Bear - "Knife"
20 Suckers - "Beach Queen"
19 Sharon Jones And The Dap Kings - "100 Days, 100 Nights"
18 The Drums - "I Feel Stupid"
.
.
.
12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 "Young Adult Friction"
11 Hercules & Love Affair - "Blind"
10 Animal Collective - "My Girls"
09 Yeasayer - "2080"
08 Vampire Weekend - "Cape Cod Kwassa Kwassa"
07 Vivian Girls - "Where Do You Run To"
06 Gang Gang Dance - "House Jam"
05 TV On The Radio - "Golden Age"
04 LCD Soundsystem - "All My Friends"
03 MGMT- "Kids"
02 Grizzly Bear - "Two Weeks"
01 Dirty Projectors - "Stillness Is The Move"

너무 티가 났나요? ^^ 다름아닌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가 12위에 랭크되어 있었어요!!!
요즘 미국에서 난리가 난 Grizzly Bear 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기특한 마음까지 듭니다 ㅡㅜ(니가 왜?)
잘했어 PBPH~~
 
Yeah Yeah Yeahs, Interpol 이 어떻해 안들어갈 수가 있냐(이건 저도 동감) Santigold는 왜 없니?
Dirty Projectors 가 웨째서 1윈감? blablabla~~ 다른 음악 웹진에서까지 말들이 많지만
뭐 저희야 나날이 실력을 인정받아 승승장부하고 있는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가 흐뭇할 따름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로
http://nymag.com/arts/popmusic/features/61878/index1.html )


 
[그 밖의 겉젙이 소식]
얼마전 'Urbanalog' 라는 힙합팀이 Michita 에게 그의 노래 'Metronome' 
그들이 노래와 랩을 하여 새롭게 만든 노래를 곧 발매될 앨범에 싣어도 되냐고
Michita에게 물어봐 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Urbanalog' 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2008년 Michita가 내한했을 때 공연 이벤트로 연 랩 컴피티션에서 1등을 하여  Michita 와 함께 공연을 했던 실력있는 힙합 그룹입니다.  요 밑에 포스터가 그 공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성사 되지 못했어요ㅜ Instrument 곡 'Metronome' 을 
래와 랩을 더해 들었을때 또다른 느낌의 노래를 듣는 것 같아 굉장히 신선하고 좋았는데
세상의 빛을 못보게 되어 저 개인적으로도 안타까웠습니다. ('Urbanalog' 만큼 안타깝진 않았겠지만요.)

하지만 본인이 유독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Jazz Hiphop이고 Michita 의 팬이였기에 
Michita 와 (정확하게말하면 매니져 Masa) 메일을 주고 받는 것만으로 
심장이 벌떡벌떡~~  
'내가 Michita 와 (정확하게말하면 매니져 Masa) 일을 하다니!!!' 라는 생각에
파스텔에 들어온 저에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러다 벌을 받겠죠???

Jazzhiphop 얘기가 나온김에 파스텔을 통해 소개되었던  Jzhp 음악을  말씀드려 보고싶네요
Michita외에도 Kero One, Lone Catalysts, The Sound Providers (Surrea & The Sound Providers) 가 있겠네요. 이들의 음악을 들으셨다면 Jazzhiphop 장르가 낯설진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액기스만 뽑아서 국내에 소개했을 정도로 재즈힙합을 대표하고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명반들이라 어떤 음악이 젤 좋다고 말씀드리기도 힘들지만
Jazzy Beat 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는 음악과 겨울과 정말 잘 어울리는 영상(배경자체가 雪) 이 돋보이는  
The Sound ProvidersBraggin & Boasting 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좋아하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Jzhp 아티스트들은 
Jazzin' Park, Nomak, Nujabes, DJ GURU, DJ Okawari , Tortured Soul, Cradle Orchestra,
DJ Cam Quartet, Jon Kennedy, Quantic, Beat Assailant, Ugly Duckling, Hocus Pocus , hilltop hoods 등등 이 있습니다.
Jzhp 음악의 매력에 빠져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날씨는 미친듯 추워져 겨울이 오고 솔로에겐 수면제가 필요한 후덜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Pastel 이 준비한 뜨끈뜨끈한 공연들이 있으니 수면제는 오빠나 형 동생  드리시고  
Jazz Beat
에 손가락도 튕기시면서 우리모두
Beat the Winter!!! 
마지막으로 영상 두개 소개해드리며 Jin狀은 콧물과 함께 아디오스~

DJ Cam Quartet - Rebirth of Cool


Portishead - Only You (Roseland Live NYC)

Posted by pastelmusic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