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Story2009. 11. 23. 11:59


안녕하세요!
 
아방꺄르르 김 입니다.

아래 901호님께서 말씀하셨듯
드디어 미스티블루의 계절연작 앨범의 세번째 시리즈 '가을의 용기'가 발매되었는데요!
이를 기념하여.... 이번 미스티블루의 계절 연작 시리즈 앨범의 디자인 과정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현재 미스티블루의 앨범은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
Sentimental StoryTell(h)er – 여름, 행운의 지휘
Sentimental Steady seller - 가을의 용기
이렇게 봄, 여름, 가을 3장의 앨범이 발매되어 있습니다.

이번 앨범들의 일러스트는 지난 2장의 앨범 작업도 도맡아 주신
김지윤 작가님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시지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감상하고싶으신 분께서는 www.lazypicnic.com을 방문해주세요!)


1.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


이것이 최종 앨범의 커버 이지요.
이 최종의 그림이 완성되기 전의 스케치 그림은 어땠을까요?

봄의 언어-스케치 1

봄의 언어-스케치 2


이렇게 2가지의 스케치본을 받아서 그림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어떤 구도의 그림이 더 좋을지를 선택해 드리면
작가님께서 그림을 정성껏 완성하여 주신답니다.
봄의 언어 앨범에서는 두번째 스케치를 원본으로 하여 작업이 되었지요.


2. Sentimental StoryTell(h)er – 여름, 행운의 지휘
이것은 두번째 여름 앨범의 최종 커버 입니다.
자, 그럼 완성작 이전의 스케치를 한번 확인해 볼까요 ?


여름,행운의 지휘-스케치 1
소녀가 거울을 들고있고 그 거울에 물고기들이 비추어 있네요.


여름,행운의 지휘-스케치 2
이것은 완성작의 스케치 본입니다.
채색이 완성되기 전의 연필 스케치를 보니 느낌이 매우 새롭네요!


3. Sentimental Steady seller - 가을의 용기
그리고 이것은 최근 발매 된 세번째 가을 앨범의 최종 커버 입니다.
자, 그럼 완성작 이전의 스케치는 어떠할까요 ?



스케치 1


스케치 2


완성된 앨범의 그림과
스케치 그림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나요?
아, 이런 부분은 이렇게 더 디테일 하게 바뀌었구나 색감도 완성되고 보니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비교하는 재미!
또는 아, 또 다른 스케치 시안으로 완성작을 만들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계절 연작 시리즈 중 '겨울' 앨범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음 앨범도 미스티블루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 나오겠지요?
(작가님, 마지막까지 수고를 부탁드려요 T_T )

또한 연말에 미스티블루의 공연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다들 기대해주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꺄르르르........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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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넘의야옹이

    수고하셨어요 참~ 아방한 것이 좋아요 ^^

    2009.11.23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겨울에는 어떤 일러스트가 될지 기대되네요.
    가을에 얼굴은 저렇게 숨어있었군요. 손은 보이는데 얼굴이 안보여 한참 찾다가 못 찾았는데~!

    2009.11.24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3. 달팡

    잘보고 갑니다~

    항상 커버 사진 보며 감탄하구 있어요 :)

    2009.11.27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야

    항상 두근두근하게 예쁜 앨범 자켓>_<

    2009.12.04 22:5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