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스텔 식구 여러분 : ) 
더운 여름날 내리는 단비같이 주어진 황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주 주말에 이 황금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홍대 클럽 FF에서  Rock Festival After Party 가 열렸답니다!
이런 행사에 저희가 빠질리가 없겟죠?
그곳에서 바로바로바로,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 공연이 있었습니다. 





Rock Festival After Party 는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던 


 4개 대규모 공연이 끝나가는 끝물에서 다시한번 Rock의 기분을 느껴보자! 하는 취지였답니다. 







2011 지산 락 페스티벌에서도 오픈스테이지를 누비며 발랄한 무대를 선보여 줬었던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소개해드릴께요


일명 '초특급 슈퍼 울트라 신생 괴물 밴드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는 5인조 밴드로 60-80년대 흑인음악의 짙은 음감과, 리듬감을 맛있게 소화한 후 그들만의 음악으로 풀어내는 능력을 갖춘, 가히 괴물같은 밴드랍니다.  







얼굴처럼 귀여운 보이스의 소유자!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만큼이나  명랑한 목소리로 귀를 즐겁게 해주더랍니다. 
지산에서도 썬그라스 간지를 풍기시며 남성네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셨더라죠..ㅎㅎ  





말 없으나 그 오로라 만큼은 간지 폭풍! 드러머 













이렇게 밝고 즐겁게 30분간의 무대를 선사해줬던 그들
스탠딩 클럽의 맨 앞자리를 메우던 소녀 팬들의 눈과 귀를 완전히 사로잡았답니다.  
시작이 이랬으니, 공연의 끝이 어땠는지는 말안해도 상상이 가시겠죠? ㅎㅎ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 
그들의 공연만큼 재미있는 그들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써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고 합니다 . 


1. 지상 최고의 사운드 구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2. 흔드는 여자와 멋진 남자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3.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4. 여러분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습니다. 

5. 여러분이 감동하는 그 순간까지 아낌없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2번과 3번이 참 마음에 와닿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생각조차 너무 재기발랄한 그들의 최고!  무대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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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먼저 당신이 가능성의 큰 거래를 보유 상상이 사이트에 여행을 시작 한 시간

    2012.02.26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2. 난 그냥 당신이 우리 독자들에게 공유되었다는 정보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하고 싶습니다. 테마 이런 종류의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2.26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에 공지드렸던대로 8월 11일 목요일 저녁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트램폴린 2집 <This is why we are falling for each other>

신보 청취회가 있었습니다. 

홍대에 위치한 Strange Fruit 이라는 와인바에서 정바비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답니다. 





입구에서부터 눈을 확 사로잡는 문고리 였습니다 ㅎㅎ







짠! 입장권 티켓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입장권 뒷면에는 파스텔의 옛 도장이 찍혀져 있습니다.

플러스 Free drink 티켓두요 ^^ 


이 티켓은 바비씨가 직접 만들어 주신건데, 입구에서 부터 청취회 참여 관객분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어요 


티켓이 너무 귀여워서 한번 쓰기 너무 아깝다구요..ㅎ 다들 소장용으로 챙기시겠다며.. ㅎㅎ







내부 사진입니다. 사운드 체크하고, 관객분들 맞을 준비를 하느라 바쁘신 스텝분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가장 보고 싶어하실 .. 







두둥!!! 트램폴린의 차효선입니다.   


효선씨는 언제봐도 이렇게 건반에 손을 올리고 계실때가 가장 매력적이라죠 


또 근래에 효선씨의 패션스타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복고풍의 단추가 매우 귀여운 체크 자켓을 입으셨더랍니다. 







그 다음은, 기타리스트 나은씨입니다! 


실제로 말씀을 나누어보면 나긋나긋하시고, 참 부드러우신 분인데 기타만 잡으시면 카리스마 기타리스트로 돌변!!


저렇게 손이 안보일정도로 연주를 하신답니다. 







프로그램은 정바비와 트램폴린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집 곡들을 한곡, 한곡 들으면서 그 곡을 만들게 된 계기,

음반 작업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점, 멤버들간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나누는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곡을 들을때는 조명이 어두워져서 깜깜한 분위기에서 모두들 프리 드링크를 즐기며 곡을 들었다지요. 눈을 감으면 마치 깜깜한

우주위에 홀로서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것만 같은 몽환적인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들 그러셨지요? 






그 다음, 트램폴린 2집의 프로듀싱을 맡아주신 DJ 은천도 합류하여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관객들을 빵! 터트린 발언이 있었는데요, 


글쎄 은천씨 댁에서 곡작업을 자주 하다보니 효선씨가 은천씨의 은밀한 비밀, 그러니깐 화장실까지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은천씨 얼마나 수줍어 하시던지요 ㅎ 


정말 솔직하게, 서로에 대해 정의해 달라는 바비씨의 질문에  효선씨는 존경스러운 분들과 작업을 해서 너무 좋은 기회였다고

말씀하셨고, 나은씨는 너무 자상하지만 가끔 엄해서 '차부장님' 이라고 효선씨를 불렀다고 하고, 


또 은천씨는 밤이 깊어지면 머리삔을 꼽기도 하는(?) 털털하신 분이라고 해주셨답니다. 


은천씨도 역시 각자의 분야에 굉장히 예민한 감각을 지니고 있어서 일하기 편한 분들이었다고 했구요. 

 











왜 영어로 가사를 쓰세요? 라는 질문이 트위터에 올라왔었습니다. 


효선씨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수록곡 Little Animal에 '악마한테 무릎을 꿇고 빈다. 악마야 심장을 가져가줘' 이런 말이 있어요 


 이 말을 한국어로 하는것과 영어로 하는 것은 차이가 조금 있죠. 


영어를 해야만 표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다른 언어로 노래를 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조금 제 자신을 뻔뻔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곡을 쓸 수가

있구요..


감히 악마와 천사를 논하는것도 그래서 가능할지도 몰라요 (웃음)


하지만, 장필순씨처럼 한글을 잘쓰시는 뮤지션들을 개인적으로는 동경합니다! " 


모두가 효선씨의 외국 거주 기간이 장기간이었을거라 예상했었는데, 예상을 빗나간 대답! 짦은기간만 거주했었다는 사실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도대체 그런 영어실력은 어디서 완성되는거냐구요!! 하하하.. 




음악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대화에서도 매력이 흘러 넘쳐서 2시간 반 넘짓한 시간들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였습니다. 


8월 18일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간이네요! 


여러분,  트램폴린의 신보 많이 기대해주세요!  


참, 초판한정으로 발매될 트램폴린의 리믹스 앨범 수록곡 역시 공개중입니다. http://trampaulinemusic.tumblr.com/


체크하시는것 잊지마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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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8월 18일 대망의 트램폴린 2집 발매를 앞두고 (This is why we are falling for each other) 금주 11일 목요일! 그들의 음반 청취회+공개 인터뷰가 있습니다.

새로 나올 음반과, 뮤지션을 직접 자리에서 보고 다 같이 노래를 즐기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자리인데요, 청취회 후 트램폴린이 준비한 특별한 미니 라이브까지 만나 보실 수 있으세요. 이런 기회  놓치면 너무 아쉽겠죠?

 장소는 서교동에 위치한 와인바& 라이브 클럽인 스트레인지 프룻(Strange Fruit)에서 진행되는데 이곳은 음향이 섬세하기로 유명해서 생생한 트램폴린의 음악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랍니다.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선착순 입장제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정바비의 오피셜 블로그( http://bobbychung.com/30114864266) 에 댓글을 남기시면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드리고 있다고 하니, 이것도 챙겨가세요 : )


혹시 궁금하신 점이나, 자세한 공연관련 정보는 정바비 블로그(http://bobbychung.com/) 에서 확인하세요.
 
 

# 공연정보

일시: 2011년 8월 11일(목) 저녁 8시 30분
장소: 서교동 스트레인지 프룻
진행: 정바비
출연: 트램폴린(차효선, 김나은), 프로듀서 DJ 은천
협조: 파스텔 뮤직, 맥심 코리아

입장료 5,000( 1 Free drink)
예상소요시간은 2시간+a 입니다.
본 이벤트는 9월호 남성지 맥심에 실릴 예정입니다.
현장 좌석은 최대 40석 입니다.

 

#스트레인지 프룻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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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1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팝과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온전히 녹아든
'Taru Pop'

 

 

 

 


타루는 2007년 평단과 음악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힌 더 멜로디(The Melody)의 보컬로 데뷔했다. ‘더 멜로디’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음악을 전하는 목소리로 그녀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한 노래를 들려주던 타루는 2008년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하는 미니앨범 <R.A.I.N.B.O.W>와 기타팝 기반의 정규앨범 <TARU>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단지 보컬로서가 아닌, 노랫말을 쓰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한편, MBC드라마 <뉴 하트>OST ‘내겐 사랑 하나’와 에픽 하이 ‘1분 1초’, 휘성 ‘Love Seat’에 피쳐링에 참여해 섬세한 감성을, 또한 캔유 블링폰 CF 삽입곡 ‘Bling Bling’과 베스킨라빈스 31의 ‘사랑에 빠진 딸기’를 통해 빛나는 감각을 보여왔다.


2010년 국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타루는 2011년 6월 정규 앨범[100% Reality]를 발표하며 이제 또 하나의 타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6/15 수요일 발매!

 

 


 

 

 

Track list

 

01. Moment in Love
02. 지금이 아니면
03. Love Me
04. 여기서 끝내자(Duet with 짙은)
05. 아이스크림가게, 팬시보이
06. 이슈
07. 말해줘요
08. 여기서 끝내자(band ver.)
09. 내 사람
10. 여기서 끝내자(solo ver.)

 

 

 

 

 

예약 구매처 :

1300K - http://www.1300k.com/chance/chanceView2.html?bid=MM0371&eno=26433

예스24 - http://www.yes24.com/24/goods/5206371

알라딘 -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600910528

향뮤직 -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KINR&code=1921&album_mode=music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Muc.laf?ejkGb=MUC&mallGb=MUC&barcode=0828600910525&orderClick=LED

퍼플레코드 - http://www.purplerecord.com/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product/Good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500000&sc.prdNo=208346351&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리브로 - http://www.libro.co.kr/Product/MusicDetail.libro?goods_id=0700002661314

11번가도서 -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0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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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u  [100% Reality]

 

  타루 두번째 정규앨범 발매기념 공연

Taru "100% Reality" Concert

 

 

2011. 6.25. SAT.PM 6 / OLYMPUS HALL

 

Guest : Lucia (심규선)

 

티켓가격 : 예매 33,000 
예매 : 1300K.COM

공연문의 : 1544-0132

 

 

 



2007년 더 멜로디 보컬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타루.
그녀가 데뷔 이래 자신의 자작곡만을 모아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밴드에서 솔로로 나와 'R.A.I.N.B.O.W' 에 이어 1집 'Taru'를 발표하기도 했지만 드라마 OST나 상업광고의 CM송까지도 아우르며 전천후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는 3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틈틈히 써오던 자작곡들을 기반으로 두 번째 정규앨범에 착수하게 된다.

 

솔직함의 대명사이자 가식 없이 온전히 노래하는 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타루의 소망에 가장 부합되는 이 음반은, 이전에 발표한 앨범과는 달리 특정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팝과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온전히 녹아든 Taru Pop으로 탄생했다.

 

여러 장르를 소화해내던 타루에게 솔직함을 넘어 Reality 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만큼 거의 2년간의 시간이 걸린 이 음악은 타이틀곡 '여기서 끝내자'가 그 처음이자 끝이다. 음반이 정식발매되기도 전에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던 이 곡은 타루의 수많은 곡 중에서 발표가 되기도 전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처음 자신의 곡을 작곡하며 만들어진 '여기서 끝내자'는 팬들의 요청에 의해 라이브 때 선보이던 버전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차세정이 편곡한 앨범 버전등으로 나뉘어 실리게 되었다. 앨범 버전에서는 짙은의 '성용욱'이 피처링을 담당했다. 애수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이별 노래, '여기서 끝내자'는 피아노 선율에 현 오케스트레이션이 애절한 타루의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기존의 음악팬은 물론 대중가요 리스너까지도 강하게 끌어들일 흡입력있는 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슈'는 첫 솔로 EP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센티멘탈 시너리의 편곡으로 매력적인 팝 넘버로 매서운 눈매로 순간의 이슈만을 쫓는 이들에 대한 타루만의 화법으로 노래한다. 또, 덤덤한 보이스로 시작해 '지금이 아니면' 또한 피아노의 선율에 어우러지는 멜로디와 곡의 후반부에 흐르는 첼로 선율이 감각적이다.


데뷔 이래, 여성 싱어 송라이터로서 끊임없이 활동해온 그녀에게 새로운 전환기가 될 이 앨범은 처음부터 레퍼런스가 없었다. 락도 아니고 팝도 아니고 가요도 아닌, 타루의 노래. 그것이었다.
허무맹랑한 상상력과 거리가 있는,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은 현실적인 교감.
100퍼센트의 리얼리티만이 담긴 이 노래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는 타루의 노래에 많은 청자들은 100퍼센트의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6월 10일

드디어 내일

2시

1300K에서 쇼케이스 공연 티켓이 오픈됩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 공연장인 올림푸스 홀은 객석 수가 많지 않기때문에
예매를 서둘러주셔야할 것 같아요^ ^

 

그럼 쇼케이스에서 만나요

 

 

 

http://www.1300k.com/chance/chanceView2.html?bid=MM0371&eno=2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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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시선들을 좇아가는 독창적인 컨셉 컴필레이션, 사랑의 단상 chap.3 Follow you, Follow me 가 26일 온라인으로 공개되었어요. 그간 너무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드디어 31일 바로 내일이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나의 이야기일 수도,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12개의 낱곡들. Stay with You로 시작해 손을 잡고 싶었던 마음과 스무살 그 언저리, 또 이별, 그리고 재회, 그리움을 담은 노래들은 Stay with Me로 끝이 납니다. 그러니까 이 앨범을 듣고 계실 여러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에요. 우리가 함께 할게요, 우리와 함께 해주실거죠?


앨범에 참여했던 우리 사랑하는 뮤지션들과 또 앨범을 듣고 계신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싶습니다.


1.
벚꽃 피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벚꽃이 눈꽃처럼 흩날리는 그 계절엔 그대를 또 다시 생각합니다.


2.
아프고 치열했던 1년 전의 그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의 사이, 벚꽃 만발했던 계절에 이 소박한 음반이 완성되었습니다. 열 손가락으론 도저히 셀 수 없는 아이들이 파스텔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상에 태어났었지요. 이제 또 하나의 수줍은 표정의 아기가 노래가 되어 우리 앞에 섭니다. 부끄럽지만 이 얼마나 신기하고 가슴 벅찬 일인가요.


3.
아주 오래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 같은 게 있었어요. 하늘이 내려준 축복같은 것이겠지요. 그 축복을 그대로의 축복으로 만들어주는 것, 나와 우리의 목표겠지요. 부족하지만 우린 발바닥 다 닳도록 달려가고 있어요. 이런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실 건가요?


4.
우리가 했던 수많은 약속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또는 자신만의 욕심으로, 혹은 되돌리고 싶은 후회의 마음에 배반했던 그 약속들. 그래도 난 지키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키지 못한, 남겨진 약속을 껴안고, 가위눌림같은 두려움을 혼자서 감당하느니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하겠습니다. 세상엔 변치않고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5.
자, 나오렴 널 기다리고 있었단다
한낮부터 꿈을 꾸기만 해 약속한 시간이야
전설 속 세계는 그런 식이지
그럼 우리들도 술에 취해 지금부터 보러 가볼까
도착지가 다른 기차에 흔들리며 달려
그건 그거대로 좋잖아
낮과 밤 사이를 흔들흔들 흔들려
이런 걸 기다렸던 것 같아
감시소에 감시병은 계속 잠만 자
처음부터 아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진 걸 약속한 시간이야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누군가가 사랑에 빠져
그런 풍경을 보러 가자
낮과 밤 사이를 천천히 지나가자
그런 걸 기다렸던 것 같아

-아름다운 우리들의 찬가 Sunny Day Service의 Baby Blue 


6.
"별의 갯수만큼 감사해"
인디언들의 인사멘트라네요.
다시 한 번, 언제나, 언제까지나.
노래로 맺어진 우리들의 인연에게, 우리 모두에게.
별의 갯수만큼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단상 chap.3 Follow you, Follow me 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정식발매일인 내일 그 이후부터는 뮤지션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I will follow you, will you follow me?
I will stay with you, will you st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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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시선들을 좇아가는 독창적인 컨셉 컴필레이션, “사랑의 단상”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컨셉 컴필레이션으로 최초 여러분들에게 선을 보였던 2008년 이래로 두 장의 앨범이 만들어졌습니다. 그간 사랑을 시작하는, 혹은 그리워하는 수많은 분들에게서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사랑이란 건 아마도 우주가 끝나는 그 날까지 인간인 모두에게 영원한 숙명과도 같은 것일테니까요. 아마도 사랑에 대한 노래들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또 어디에선가는 이런 사랑의 시선을 좇아가는 파스텔뮤직의 사랑의 단상 컴필레이션 같은 앨범을 만들어낼 지도 모르겠어요


사랑의 단상 1. With or Without You
첫 번째 이야기의 부제는 With or Without You였어요. 당신과 함께이거나 혹은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 사랑하는 것만큼 사랑 받지 못한다는 건 또 얼마나 슬픈 일이련지-
지금은 너무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참여한 컴필레이션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타루가 보컬로 활동했던 더 멜로디를 만날 수 있었고, 캐스커, 박준혁과 파니핑크, 아이슬란드의 차가운 공기를 한 번에 담아온 Olafur Arnalds, Lamp의 음악 또한 만날 수 있었죠. 사랑의 수만가지 이야기들을 우리는 하나의 앨범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사랑의 단상 2. This Is Not a Love Song.
 
두 번째 이야기는 사랑이 주는 절망과 충족감을 함께 노래했어요. 그 해 파스텔뮤직을 이끌어갈 뮤지션들과 함께 만든 가장 아름다운 화음의 집합체. 독일의 막시밀리안 헤커(Maximilian Hecker)와 센티멘탈 시너리, 한희정, 루싸이트 토끼, 짙은, 러블리 벗이 함께했어요. 서두르지 않으며 조금씩 공개해나갔던 사랑의 단상 2는 그만큼 오랜 여운을 안겨주었지요.



사랑의 단상 3. Follow You, Follow Me (발매일 2011.5.31 (온라인공개 5.26))



그리고 2011년 사랑의 단상 3가 새롭게 기획되었습니다. 각각 가을과 겨울에 냈던 지난 두 개의 앨범을 생각할 때 봄의 단상을 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사랑의 부재로 가슴 아파하던 이들에게 봄의 설렘, 벚꽃처럼 찬란했던 사랑의 순간을, 혹은 너무 찰나이기에 더욱 아련하게 느껴지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들려드리고 싶었거든요. 더 많은 공감을 위해 참여하는 뮤지션들에게도 사랑에 대한 진솔하고 일상적인 가사들로 곡을 만들어 달라고 특별히 부탁했답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단상 3. Follow You, Follow Me가 하나씩 완성!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사진을 보듯 한 곡 한 곡들이 개별적으로 그리고 하나의 앨범으로서 존재합니다. 때론 잔인하지만 따듯했던 봄날을 뒤로 하고 그들의 노래는 이렇게 흘러나오게 되었어요.


앨범의 제목은 Genesis의 곡 Follow You, Follow Me에서 가져왔어요. 내가 당신과 함께 할게, 당신도 나와 함께 하겠어? 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이 노래처럼 애원이라도 해서 봄도, 사랑도 늘 우리 곁에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답니다.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앨범의 구성을 보면 인트로와 아웃트로가 있어요. 사랑을 만날 때의 설렘, 이해와 배려를 통해 더 커져가는 사랑의 깊이, 그리고 꽃이 지듯 이별, 그러나 반드시 슬픈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사랑을 찾을 수 있는 희망 어린 평온을 함께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하나의 회문형 구조로 되어 있는 이 곡들에 각각 Stay with YouStay with Me의 곡명을 붙인 것도 그런 까닭이지요.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봄을 닮은 사랑의 순간들을 박제해 고스란히 선물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봄은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듣는 당신들 곁에는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에서 만나고 지나간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수많은 사랑의 단상들, 당신의 마음속에서 멈출 줄 모르고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그것, 사랑의 단상, 그 세 번째 이야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P.S
다음 포스팅부터는 사랑의 단상 3. Follow You, Follow Me 참여 뮤지션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볼 수 있어요.
파스텔뮤직 공식트위터에서 더 빠른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pastelmusiclife


*written by cafe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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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즈(Eloise)

선종표(보컬, 기타)
변성재(기타)
김종헌(베이스)

세명으로 구성된
포스트 펑크록(post punk-rock) 밴드


결 성
2006년 8월

밴드명 유래

벤더스의 영화 밀리언 달러 호텔[The Million Dollar Hotel, 2000]
몽환적 등장인물 "
엘루이즈"에서 따옴
(정식 결성 전 '엘루이즈'라는 밴드 명 우선적 확정)

특 징
개성 강한 비쥬얼,
터져 나오는 청춘의 속도감과 락킹한 사운드.
(붕대를 좋아하고..... 음?)


활 동
2009.12.29 - 디지털 싱글 [49] 발매

 




2011.04.07 - EP [video 1] 발매



01. video 1

02. 진심을 너에게 (타이틀)

03. 미성년

04. anti

05. 기록

06. cut

타이틀곡 "진심을 너에게"는
수록곡 중 가장 속도감 있고 강렬하면서도, 동시에 대중적인 사운드-
앨범 발매 전 공개된 이들의 뮤직비디오.
감상 감동!

< 진심을 너에게 Music Video >


Beginning with "ELOISE"

엘루이즈(Eloise)와 파스텔뮤직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때는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피어오른
2006년의 중간?
(혹은 2005년일수도 있다. 필자의 기억력이 세심하지 못하기에...;ㅁ; 흠!)

팀의 보컬리스트인, 당시 20-21세의 나이였던
앳된 청년(이었으나 위의 프로필 사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강력한 포스의) 선종표 군은
어느 날 데모 씨디를 들고 파스텔뮤직 사무실을 방문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데모 씨디를 들고 오는 아티스트 분들은
직원에게 데모 씨디를 전달한 후 돌아간다.
하지만 엘루이즈의 선종표 군은 좀은 다른 방식의 데모 씨디 제안을 건넨다.
직접 사장님의 방으로 건너간 종표 씨.

종표: 사장님, 제 노래 한 번 좀 들어보시고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 이어폰 꽂으시고..
(귀에 꽂아주는)

사장님: 어..어허허헛;;;


당시 회사에 있었던 직원 분들의 증언을 정리해보자면

"헐"
"설마?"
"오마이 갓"

대략 이 정도로 요약되는데,
이와 같이 짧게 요약되는 감탄사는 당시 직원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렇게 파스텔뮤직과 엘루이즈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누구보다 먼저 엘루이즈의 첫 음악을 듣게 된 사장님은
직접 종표 군과 다양한 음악적 의견을 교류하기에 이르렀고,
이와 같은 음악적 교감은 
1년 동안의 재작업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
오늘날의 엘루이즈가 결성,
파스텔뮤직 간의 가계약이 성사된다.


Eloise, AND...

결성 이래 끊임없는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내공을 다지는 와중에도
엘루이즈 멤버들의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집념과 열정은 실로 대단하여
계약이 성사된 이후에도 당시의 음악에 만족하지 못하고
실험 정신에 입각한 새로운 사운드,
동시에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할 사운드를 끊임없이 모색한다.

포스트 펑크, 그루지 펑크라는 장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시도
그 첫 결과물은 2009년 12월 디지털 싱글 [49]에서 엿볼 수 있다.

단순히 사운드에 대한 질감 뿐 아니라
사운드와 비주얼의 완벽한 조화를 모색하며 시각과 청각 심지어 후각까지
"감각적 사운드"에 대한 집념...

들리는 것, 보이는 것, 그리고 그 잔향까지.
첫 오프라인 발매작인 [Video 1]은 이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삼박자에 대한 절묘한 맞춤을 일구어 냄으로서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길고 긴 준비는 끝났다.
"미친 듯 질주하는 청춘의 속도감"이라는 헤드 카피처럼
엘루이즈에겐 앞으로 전진할 일만 남았다.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엘루이즈는
각종 라이브 클럽 공연 및 올 상반기에 있을 락 페스티벌에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의 비주얼이,
사운드가,
여운이,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바로 음반샵으로 달려가시라-
음원 사이트를 클릭하시라.
당신에게 활화산 같은 속도감을 불어넣어 줄 저들의 사운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GO ON!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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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30일-5월 1일 양일간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Beautiful Mint Life) 2011 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이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파스텔뮤직도 작년에 이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두 팀인데요,

BML, GMF 등
데뷔 이래 쭉 Mint Paper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모던록의 뉴 웨이브!
짙 은





그리고 오는 4월 12일,
4년 만의 정규 앨범 [CIAOSMOS] (챠오스모스)를 들고 찾아오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렇게 두 팀이 올해의 BML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타임 테이블을 살펴 보면 두 팀은
모두 둘째날인 5월 1일 일요일에 출연 하네요!

그것도 짙은의 무대에 바로 이어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무대가 이어진다는!!



햇살이 조금은 차분해질 무렵의 시간,
Loving Forest Garden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짙은의 무대!
오후 4시 40분부터 시작되는 짙은의 무대에선
푸근한 짙은 두 멤버의 사운드가

BML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만족감을 드릴 거에요-

그러고보니 작년 BML 때는 형로 군이 베이시스트로 변신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되는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정말 오랜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나왔어요. 무려 4년!
앨범 발매 후 참여하는 첫 페스티벌이란 점에서
적잖은 의미의 무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afe Blossom House 무대는 많은 분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한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듣지요.
짙은이 끝나고 나면 5시 25분부터 시작되는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몹시 잘 어울리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해요 :>
하지만 기존의 소규모와는 다른! 신감각 사운드로 인해
조금씩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BML도 3주 정도 남았네요.
두근 반 세근 반...
그 때면 지금보다 더 따뜻하고 더 화창한 날씨일텐데!
게다가 멋진 음악을 들려줄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할 BML 2011-
저도 참 보고 싶은 팀이 많은걸요,
정말 많이 기대 중입니다. 저도 그날 열심히 보려구요!


Good Music Makes Good Life on Good Place-
"Beautiful Mint Life"


다들 5월 1일날 만나요 :)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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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ML 티켓 다 팔렸나요? 예스24엔 구입버튼이 없네요..

    2011.04.11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파스텔뮤직입니다. BML 티켓은 민트페이퍼 측에서 관장하며 말씀하신 yes24 등에서 예매가 진행중이고요, 현재는 티켓 분이 모두 매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_ㅠ 아마 취소 티켓 분을 기다려보시는 게 좋을것 같네요.

      2011.04.11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너구리

    가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는 지수군도 만나고 싶어요! 꼭 라인업해주세요~~~^_^

    2011.05.1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파스텔뮤직입니다 :D

어느덧 4월! (두둥)
2011년의 1분기가 이렇게 지나갔네요. 흐흐 시간 참 빠르지요-
다들 봄나기 준비는 잘 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렇게 사무실에서 봄날을 그리는...(__)
흐흐흐흐

지난 석달 동안 파스텔뮤직 아티스트 분들의 앨범이 사실 많이 발매되지는 않았지요.
(많이가 아니라... 음... 거의... =ㅁ=;)

그동안 회사에선 오는 봄날에 여러분들께 찾아갈 많은 앨범들에 대한 준비 작업,
그리고 애줘 레이(Azure Ray)의 내한 공연과 
매달 파스텔뮤직에서 주관하는 "SAVe tHE AiR GREEN CONCERT" 공연 등
2011년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지난 3월 3일 정규 2집으로 찾아 뵈었던 박준혁 씨의 [Human Life] 앨범 발매로 
2011년 로컬 음반의 서두를 열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분들께 행복한 비명을 선사할 멋드러진 앨범들을 들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4월에는 많은 앨범들을 들고 여러분께 행복한 비명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정식 발매에 앞서서!!
슬쩍,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히히 (^ㅁ^)b

정말 앨범 하나하나가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앨범들!!!!


First,

4월 5일 (화)
Hee Young(희영) EP앨범 [So Sudden]


바로 내일이죠 -ㅂ-!
뉴욕 브루클린에서 날아온 (사실은 아직 거기 살고 있는;;) 한국인 싱어송라이터,
Hee Young (희영)의 EP 앨범이 발매됩니다.


Hee Young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 미니 앨범은 이미 미국에서 먼저 발매되었는데요,
그녀의 멜로디와 음색에 반한 현지의 많은 음악인들이 함께 한 아주 퀄리티 높은 음반입니다.
전세계의 인디 뮤지션이 모이는 International music contest 'We Are Listening'에서
EP 수록곡 'Are You Still Waiting?'으로 The Singer/songwriter Awards 부문

2010 Round1 Winner
로 선정,
이미 그 음악성을 인정받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지난 GMF 2010 때 방한했던 아티스트
"크리스 가르노"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제이슨 므라즈" "킨(keane)" 등의 세계 투어 밴드의 일원이기도 한
사울(Saul)이 그녀의 음악에 반해 직접 프로듀서를 자처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죠.

미국에 먼저 소개된 앨범을 한국에서도 다시 발매하게 되었는데요,
최초의 Ep에 수록되었던 다섯 곡을 포함하여
한국어 가사로 다시 레코딩한 2가지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답니다.

01. Are You Still Waiting?

02. So Sudden

03. Do You Know

04. Solid on the Ground

05. On the Wall

06. Are You Still Waiting? (Korean Ver.)

07. So Sudden (Korean Ver.)

 

(미리듣기)

타이틀곡은 마지막 트랙인 "So Sudden" 입니다.

그녀의 음색과 멜로디는 그녀가 사는 "뉴욕"이 가진 세련되고 매끈한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려요!
그러면서도 달콤한 그녀의 보컬은 달달하고 귀에 착 감기는 맛이 있답니다.
바로 내일! 식목일!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발매됩니다.
뮤직비디오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4월 7일 (목)
엘루이즈(eloise) EP [Video 1]



01. video 1

02. 진심을 너에게

03. 미성년

04. anti

05. 기록

06. cut


자켓이...... 레알 강렬하죠!

속된 말로 "간지"라고 하는... 거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자켓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켓을 볼 때마다
만화 "20세기 소년"에서의 '친구'가 자꾸 생각나는...(__)
( 친구~~ 친구~~ 우오오 ;ㅁ; )

흐흐흐
"엘루이즈(eloise)"는 일전에 [49]라는 디지털 싱글로 한번 찾아뵌 적이 있는데요,
오랜 숙고 끝에, 드디어, 완전히!
오는 7일 목요일, 타이틀 [video 1] 의 EP 앨범이 발매됩니다.

엘루이즈 멤버 분들은 앨범 자켓이 못지 않은
 뚜렷하고도 강렬한 개성을 보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형님들... 목숨만은...ㅠ)

흑백이라 그런지 확실히 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네요.
하지만 이들의 매력은 단순히 비주얼 적인 면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루지 펑키락 사운드!
노이즈한 사운드의 질감이 귀에 거슬리지 않는, 질주하는 청춘의 속도감과 파괴감
곡 곳곳에 드러나고 있는 아주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소위 "강한" 락 사운드, 새로운 사운드를 갈구하고 있는 분이라면
정말 매력적인 팀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파스텔뮤직의 떠오르는 신예! 엘루이즈 많이 기대해주세요 ^_^


4월 12일 (화)

소규모아카시아밴드 4집 [CIAOSMOS] (챠오스모스)



으흐... 어쩌면 이번달 발매되는 파스텔의 앨범 중
많은 분들이 "가장 오래" 기다린 앨범이 바로 요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ㅁ+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정규" 4집, CIAOSMOS(챠오스모스)!!!
(발음이 어려운 ;ㅁ;)
2007년 11월에 발매되었던 3집 [우리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입니다] 이후로
횟수로 4년 만에 드디어 새로운 노래를 들고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일곱날들]이라는 스페셜 앨범과
[저녁, 아이들] 이라는 동요 앨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음악 활동은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었는데요,
'정규'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무게감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4집 앨범은 '정말 오랜만'에 나왔다고 말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합니다!

01.CIAOSMOS
02. DREAM IS OVER
03. LADYBIRD
04. LIFE IS NOISE
05. 23 RED OCEAN
06. 물에 사는 돌
07. 서부간선
08. 좋아하는 것, 괜찮은 것
09. 던져지고 있는 돌
10. LOVE ON

(타이틀곡 미리듣기)

이번 앨범에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기존의 사운드와는 좀 다른,
새로운 느낌 새로운 감각을 구현해냈답니다.
회사에서도 처음 이번 앨범의 데모를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우리의 모든 예상을 깬 새로운 시도였어요.
비트 있는 리듬감과 속도감,
새로우면서도 결코 낯설지 않은 느낌이 "역시!"나 하는 찬탄을 할 수 밖에 없었지요.
바로 다음주 화요일에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가 됩니다.
으흐, 저는 많은 분들이 소규모의 이번 앨범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게다가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서 쇼케이스 공연이 열릴 예정인데요!
바로 오는 4월 9일 토요일,
문화일보홀에서 열리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콘서트"가 그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합니다.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옥션티켓 총 이렇게 네곳에서 동시에 예매가 진행 중인데요,
많은 분들의 호응 속에 예매가 순항 중입니다.
매진에 다다르기 전에 구매를 서두르세요!

아참, 이날의 공연에 오신 분들께는 특별히
12일 발매에 앞서 정규 4집 앨범이 선판매되는 혜택이 돌아갑니다!
다른 분들보다 먼저 듣는 소규모 4집!
예매 고고씽!





4월 19일 (화) 온라인 선공개
4월 21일 (목) 오프라인 발매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1집
[Soundscape]




1. Spring Breeze
2. Tune of Stars (Feat. Hee Young)
3. Childhood
4. Brand New Life (Feat. 타루)
5. Gloriy Days
6. Heavenly Sky (Feat. 심규선)
7. Soundscape
8. Blingbling (Feat. 타루)
9. Ashes of Love (Original Ver.)
10. Lost Paradise
11. Moonlight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
12. Finale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정규 4집 앨범만큼이나
정말 많은 분들의 목을 길~~~~~게 빼놓게 만들었던 바로 그 주인공!!!
"감성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꽃!!!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가 드디어 정규 1집 [Soundscape]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끼야아아아~~~ ;ㅁ;ㅁ;ㅁ;ㅁ;ㅁ;b)

이 앨범 자켓은 바로 이곳, 파스텔뮤직 블로그에서만 최초로 공개되는 건데요,
파스텔뮤직 공식 홈페이지에도 1집에 대한 info는 아직 올라와 있지 않답니다. ㅎㅎㅎ
(흐흐... 앞서가는 서비스로 모십니다 -ㅂ-)

그야말로, 찾아가는 서비스!!! 앞서나가는 이 개척 정신!!!
(사실... 댓글로 관심좀 받아보고자...ㅠ_ㅠ)

센티멘탈 시너리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여타 어느 음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감성을 담고 있어요.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가슴 따뜻해지는
바로 그런 사운드!
그래서 센티멘탈 시너리는 데뷔 이래 공연, 페스티벌 등등 그 어느 곳 하나에서도 활동한 적이 없었지만
정말 많은 팬 분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에 보답하고자 센티멘탈 시너리도 그동안 정규 앨범 작업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답니다.

타이틀곡은 센티멘탈 시너리의 영원한 동료이자 환상의 짝꿍인
"타루"가 함께 한 "Brand New Life"에요.
 또한 이번 앨범을 위해
에피톤 프로젝트 정규 1집 "선인장"의 객원 보컬이자,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고양이 왈츠" "부디" 등을 발표한 '심규선'
일본의 가장 스타일리쉬한 사운드의 주인공 "Paris Match"의 보컬리스트
'미즈노 마리'와의 공동 작업 등을 통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답니다.

모든 아티스트들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이번 앨범에 대해선 "센티멘탈 시너리의 장인정신이 빛나는" 앨범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만큼 사운드 하나하나가 촘촘히 이어져 있고 듣는 이의 귀를 편안히 감싸줍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담아내는 감성, 그 느낌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지난 2008년 12월, 기존에 작업하고 발표했었던 싱글들을 모아 발매한 스페셜 앨범
[Harp song+Sentimentalism]의 앨범 자켓이에요.
왠지 이렇게 색깔만 다르고 같은 자켓으로 나오니 뭔가 좀 멋이 팍팍 나는 것 같아요.
아흑.. 게다가 위의 정규 1집 자켓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같은 듯 다른 느낌!
과연 이 앨범 자켓과 이번에 나올 1집 앨범의 자켓은 무엇이 다를까요? (음... 없을지도? ;ㅁ;)

원래 센티멘탈 시너리의 정규 1집은 위의 스페셜 앨범이 발매되고 나서
좀 더 빠른 안에 여러 분을 찾아뵐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센티멘탈 시너리 군은 좀 더 완성도 있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이렇듯 2011년의 꽃피는 4월에 팍팍 어울릴 아름다운 선율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ㅎㅎ

센티멘탈 시너리의 음악을 기다렸을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는 4월 19일 화요일, 정식 CD 발매에 앞서
온라인을 통한 음원이 먼저 발매될 예정이랍니다. (CD는 이틀 후 발매됩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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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파스텔뮤직의 4월 발매작들에 대해서
길고도 (나름) 자세하게 훑어보았어요!
으마~~으마~~한 앨범들만 한가득 하네요 @ㅁ@

앞으로 파스텔뮤직에서 나올 앨범들 많이많이 기다려 주세요.
새로운 소식 들어오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신보를 한아름 들고 찾아뵙도록 할게요. 쌩유베리감사!!!

커밍 쑨~~~~~~~~~~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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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쓰신 분의 정성도 느껴져요.
    모두모두모두 기대됩니다 :)

    2011.04.04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카라민트

    센티멘탈 시너리 정규1집도 나왔는데 콘서트나 공연같은거 계획없으신가요..ㅠ
    몇일전부터 이분들 노래만 듣고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ㅠㅠ 공연장에서 라이브도 듣고싶은데..ㅠㅠ

    2011.04.22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파스텔뮤직입니다! 저도 팬의 입장에서 요즘 매일같이 듣고 있답니다! ;ㅁ; 추후 아티스트 분과의 협의를 통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계획에 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ㅎㅎ

      2011.04.24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3. Kyreli

    4/28 사랑의 단상 챕터3 소식을 들었던거 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하는건가요?

    2011.04.28 00: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