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과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온전히 녹아든
'Taru Pop'

 

 

 

 


타루는 2007년 평단과 음악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힌 더 멜로디(The Melody)의 보컬로 데뷔했다. ‘더 멜로디’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음악을 전하는 목소리로 그녀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한 노래를 들려주던 타루는 2008년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하는 미니앨범 <R.A.I.N.B.O.W>와 기타팝 기반의 정규앨범 <TARU>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단지 보컬로서가 아닌, 노랫말을 쓰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한편, MBC드라마 <뉴 하트>OST ‘내겐 사랑 하나’와 에픽 하이 ‘1분 1초’, 휘성 ‘Love Seat’에 피쳐링에 참여해 섬세한 감성을, 또한 캔유 블링폰 CF 삽입곡 ‘Bling Bling’과 베스킨라빈스 31의 ‘사랑에 빠진 딸기’를 통해 빛나는 감각을 보여왔다.


2010년 국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타루는 2011년 6월 정규 앨범[100% Reality]를 발표하며 이제 또 하나의 타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6/15 수요일 발매!

 

 


 

 

 

Track list

 

01. Moment in Love
02. 지금이 아니면
03. Love Me
04. 여기서 끝내자(Duet with 짙은)
05. 아이스크림가게, 팬시보이
06. 이슈
07. 말해줘요
08. 여기서 끝내자(band ver.)
09. 내 사람
10. 여기서 끝내자(solo ver.)

 

 

 

 

 

예약 구매처 :

1300K - http://www.1300k.com/chance/chanceView2.html?bid=MM0371&eno=26433

예스24 - http://www.yes24.com/24/goods/5206371

알라딘 -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600910528

향뮤직 -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KINR&code=1921&album_mode=music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Muc.laf?ejkGb=MUC&mallGb=MUC&barcode=0828600910525&orderClick=LED

퍼플레코드 - http://www.purplerecord.com/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product/Good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500000&sc.prdNo=208346351&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리브로 - http://www.libro.co.kr/Product/MusicDetail.libro?goods_id=0700002661314

11번가도서 -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092202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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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시선들을 좇아가는 독창적인 컨셉 컴필레이션, 사랑의 단상 chap.3 Follow you, Follow me 가 26일 온라인으로 공개되었어요. 그간 너무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드디어 31일 바로 내일이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나의 이야기일 수도,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12개의 낱곡들. Stay with You로 시작해 손을 잡고 싶었던 마음과 스무살 그 언저리, 또 이별, 그리고 재회, 그리움을 담은 노래들은 Stay with Me로 끝이 납니다. 그러니까 이 앨범을 듣고 계실 여러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에요. 우리가 함께 할게요, 우리와 함께 해주실거죠?


앨범에 참여했던 우리 사랑하는 뮤지션들과 또 앨범을 듣고 계신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싶습니다.


1.
벚꽃 피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벚꽃이 눈꽃처럼 흩날리는 그 계절엔 그대를 또 다시 생각합니다.


2.
아프고 치열했던 1년 전의 그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의 사이, 벚꽃 만발했던 계절에 이 소박한 음반이 완성되었습니다. 열 손가락으론 도저히 셀 수 없는 아이들이 파스텔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상에 태어났었지요. 이제 또 하나의 수줍은 표정의 아기가 노래가 되어 우리 앞에 섭니다. 부끄럽지만 이 얼마나 신기하고 가슴 벅찬 일인가요.


3.
아주 오래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 같은 게 있었어요. 하늘이 내려준 축복같은 것이겠지요. 그 축복을 그대로의 축복으로 만들어주는 것, 나와 우리의 목표겠지요. 부족하지만 우린 발바닥 다 닳도록 달려가고 있어요. 이런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실 건가요?


4.
우리가 했던 수많은 약속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또는 자신만의 욕심으로, 혹은 되돌리고 싶은 후회의 마음에 배반했던 그 약속들. 그래도 난 지키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키지 못한, 남겨진 약속을 껴안고, 가위눌림같은 두려움을 혼자서 감당하느니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하겠습니다. 세상엔 변치않고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5.
자, 나오렴 널 기다리고 있었단다
한낮부터 꿈을 꾸기만 해 약속한 시간이야
전설 속 세계는 그런 식이지
그럼 우리들도 술에 취해 지금부터 보러 가볼까
도착지가 다른 기차에 흔들리며 달려
그건 그거대로 좋잖아
낮과 밤 사이를 흔들흔들 흔들려
이런 걸 기다렸던 것 같아
감시소에 감시병은 계속 잠만 자
처음부터 아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진 걸 약속한 시간이야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누군가가 사랑에 빠져
그런 풍경을 보러 가자
낮과 밤 사이를 천천히 지나가자
그런 걸 기다렸던 것 같아

-아름다운 우리들의 찬가 Sunny Day Service의 Baby Blue 


6.
"별의 갯수만큼 감사해"
인디언들의 인사멘트라네요.
다시 한 번, 언제나, 언제까지나.
노래로 맺어진 우리들의 인연에게, 우리 모두에게.
별의 갯수만큼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단상 chap.3 Follow you, Follow me 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정식발매일인 내일 그 이후부터는 뮤지션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I will follow you, will you follow me?
I will stay with you, will you stay with me?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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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시선들을 좇아가는 독창적인 컨셉 컴필레이션, “사랑의 단상”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컨셉 컴필레이션으로 최초 여러분들에게 선을 보였던 2008년 이래로 두 장의 앨범이 만들어졌습니다. 그간 사랑을 시작하는, 혹은 그리워하는 수많은 분들에게서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사랑이란 건 아마도 우주가 끝나는 그 날까지 인간인 모두에게 영원한 숙명과도 같은 것일테니까요. 아마도 사랑에 대한 노래들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또 어디에선가는 이런 사랑의 시선을 좇아가는 파스텔뮤직의 사랑의 단상 컴필레이션 같은 앨범을 만들어낼 지도 모르겠어요


사랑의 단상 1. With or Without You
첫 번째 이야기의 부제는 With or Without You였어요. 당신과 함께이거나 혹은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 사랑하는 것만큼 사랑 받지 못한다는 건 또 얼마나 슬픈 일이련지-
지금은 너무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참여한 컴필레이션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타루가 보컬로 활동했던 더 멜로디를 만날 수 있었고, 캐스커, 박준혁과 파니핑크, 아이슬란드의 차가운 공기를 한 번에 담아온 Olafur Arnalds, Lamp의 음악 또한 만날 수 있었죠. 사랑의 수만가지 이야기들을 우리는 하나의 앨범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사랑의 단상 2. This Is Not a Love Song.
 
두 번째 이야기는 사랑이 주는 절망과 충족감을 함께 노래했어요. 그 해 파스텔뮤직을 이끌어갈 뮤지션들과 함께 만든 가장 아름다운 화음의 집합체. 독일의 막시밀리안 헤커(Maximilian Hecker)와 센티멘탈 시너리, 한희정, 루싸이트 토끼, 짙은, 러블리 벗이 함께했어요. 서두르지 않으며 조금씩 공개해나갔던 사랑의 단상 2는 그만큼 오랜 여운을 안겨주었지요.



사랑의 단상 3. Follow You, Follow Me (발매일 2011.5.31 (온라인공개 5.26))



그리고 2011년 사랑의 단상 3가 새롭게 기획되었습니다. 각각 가을과 겨울에 냈던 지난 두 개의 앨범을 생각할 때 봄의 단상을 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사랑의 부재로 가슴 아파하던 이들에게 봄의 설렘, 벚꽃처럼 찬란했던 사랑의 순간을, 혹은 너무 찰나이기에 더욱 아련하게 느껴지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들려드리고 싶었거든요. 더 많은 공감을 위해 참여하는 뮤지션들에게도 사랑에 대한 진솔하고 일상적인 가사들로 곡을 만들어 달라고 특별히 부탁했답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단상 3. Follow You, Follow Me가 하나씩 완성!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사진을 보듯 한 곡 한 곡들이 개별적으로 그리고 하나의 앨범으로서 존재합니다. 때론 잔인하지만 따듯했던 봄날을 뒤로 하고 그들의 노래는 이렇게 흘러나오게 되었어요.


앨범의 제목은 Genesis의 곡 Follow You, Follow Me에서 가져왔어요. 내가 당신과 함께 할게, 당신도 나와 함께 하겠어? 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이 노래처럼 애원이라도 해서 봄도, 사랑도 늘 우리 곁에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답니다.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앨범의 구성을 보면 인트로와 아웃트로가 있어요. 사랑을 만날 때의 설렘, 이해와 배려를 통해 더 커져가는 사랑의 깊이, 그리고 꽃이 지듯 이별, 그러나 반드시 슬픈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사랑을 찾을 수 있는 희망 어린 평온을 함께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하나의 회문형 구조로 되어 있는 이 곡들에 각각 Stay with YouStay with Me의 곡명을 붙인 것도 그런 까닭이지요.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봄을 닮은 사랑의 순간들을 박제해 고스란히 선물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봄은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듣는 당신들 곁에는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에서 만나고 지나간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수많은 사랑의 단상들, 당신의 마음속에서 멈출 줄 모르고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그것, 사랑의 단상, 그 세 번째 이야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P.S
다음 포스팅부터는 사랑의 단상 3. Follow You, Follow Me 참여 뮤지션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볼 수 있어요.
파스텔뮤직 공식트위터에서 더 빠른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pastelmusiclife


*written by cafe_Alice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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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스텔뮤직입니다 :D

어느덧 4월! (두둥)
2011년의 1분기가 이렇게 지나갔네요. 흐흐 시간 참 빠르지요-
다들 봄나기 준비는 잘 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렇게 사무실에서 봄날을 그리는...(__)
흐흐흐흐

지난 석달 동안 파스텔뮤직 아티스트 분들의 앨범이 사실 많이 발매되지는 않았지요.
(많이가 아니라... 음... 거의... =ㅁ=;)

그동안 회사에선 오는 봄날에 여러분들께 찾아갈 많은 앨범들에 대한 준비 작업,
그리고 애줘 레이(Azure Ray)의 내한 공연과 
매달 파스텔뮤직에서 주관하는 "SAVe tHE AiR GREEN CONCERT" 공연 등
2011년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지난 3월 3일 정규 2집으로 찾아 뵈었던 박준혁 씨의 [Human Life] 앨범 발매로 
2011년 로컬 음반의 서두를 열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분들께 행복한 비명을 선사할 멋드러진 앨범들을 들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4월에는 많은 앨범들을 들고 여러분께 행복한 비명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정식 발매에 앞서서!!
슬쩍,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히히 (^ㅁ^)b

정말 앨범 하나하나가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앨범들!!!!


First,

4월 5일 (화)
Hee Young(희영) EP앨범 [So Sudden]


바로 내일이죠 -ㅂ-!
뉴욕 브루클린에서 날아온 (사실은 아직 거기 살고 있는;;) 한국인 싱어송라이터,
Hee Young (희영)의 EP 앨범이 발매됩니다.


Hee Young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 미니 앨범은 이미 미국에서 먼저 발매되었는데요,
그녀의 멜로디와 음색에 반한 현지의 많은 음악인들이 함께 한 아주 퀄리티 높은 음반입니다.
전세계의 인디 뮤지션이 모이는 International music contest 'We Are Listening'에서
EP 수록곡 'Are You Still Waiting?'으로 The Singer/songwriter Awards 부문

2010 Round1 Winner
로 선정,
이미 그 음악성을 인정받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지난 GMF 2010 때 방한했던 아티스트
"크리스 가르노"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제이슨 므라즈" "킨(keane)" 등의 세계 투어 밴드의 일원이기도 한
사울(Saul)이 그녀의 음악에 반해 직접 프로듀서를 자처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죠.

미국에 먼저 소개된 앨범을 한국에서도 다시 발매하게 되었는데요,
최초의 Ep에 수록되었던 다섯 곡을 포함하여
한국어 가사로 다시 레코딩한 2가지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답니다.

01. Are You Still Waiting?

02. So Sudden

03. Do You Know

04. Solid on the Ground

05. On the Wall

06. Are You Still Waiting? (Korean Ver.)

07. So Sudden (Korean Ver.)

 

(미리듣기)

타이틀곡은 마지막 트랙인 "So Sudden" 입니다.

그녀의 음색과 멜로디는 그녀가 사는 "뉴욕"이 가진 세련되고 매끈한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려요!
그러면서도 달콤한 그녀의 보컬은 달달하고 귀에 착 감기는 맛이 있답니다.
바로 내일! 식목일!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발매됩니다.
뮤직비디오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4월 7일 (목)
엘루이즈(eloise) EP [Video 1]



01. video 1

02. 진심을 너에게

03. 미성년

04. anti

05. 기록

06. cut


자켓이...... 레알 강렬하죠!

속된 말로 "간지"라고 하는... 거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자켓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켓을 볼 때마다
만화 "20세기 소년"에서의 '친구'가 자꾸 생각나는...(__)
( 친구~~ 친구~~ 우오오 ;ㅁ; )

흐흐흐
"엘루이즈(eloise)"는 일전에 [49]라는 디지털 싱글로 한번 찾아뵌 적이 있는데요,
오랜 숙고 끝에, 드디어, 완전히!
오는 7일 목요일, 타이틀 [video 1] 의 EP 앨범이 발매됩니다.

엘루이즈 멤버 분들은 앨범 자켓이 못지 않은
 뚜렷하고도 강렬한 개성을 보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형님들... 목숨만은...ㅠ)

흑백이라 그런지 확실히 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네요.
하지만 이들의 매력은 단순히 비주얼 적인 면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루지 펑키락 사운드!
노이즈한 사운드의 질감이 귀에 거슬리지 않는, 질주하는 청춘의 속도감과 파괴감
곡 곳곳에 드러나고 있는 아주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소위 "강한" 락 사운드, 새로운 사운드를 갈구하고 있는 분이라면
정말 매력적인 팀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파스텔뮤직의 떠오르는 신예! 엘루이즈 많이 기대해주세요 ^_^


4월 12일 (화)

소규모아카시아밴드 4집 [CIAOSMOS] (챠오스모스)



으흐... 어쩌면 이번달 발매되는 파스텔의 앨범 중
많은 분들이 "가장 오래" 기다린 앨범이 바로 요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ㅁ+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정규" 4집, CIAOSMOS(챠오스모스)!!!
(발음이 어려운 ;ㅁ;)
2007년 11월에 발매되었던 3집 [우리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입니다] 이후로
횟수로 4년 만에 드디어 새로운 노래를 들고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일곱날들]이라는 스페셜 앨범과
[저녁, 아이들] 이라는 동요 앨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음악 활동은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었는데요,
'정규'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무게감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4집 앨범은 '정말 오랜만'에 나왔다고 말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합니다!

01.CIAOSMOS
02. DREAM IS OVER
03. LADYBIRD
04. LIFE IS NOISE
05. 23 RED OCEAN
06. 물에 사는 돌
07. 서부간선
08. 좋아하는 것, 괜찮은 것
09. 던져지고 있는 돌
10. LOVE ON

(타이틀곡 미리듣기)

이번 앨범에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기존의 사운드와는 좀 다른,
새로운 느낌 새로운 감각을 구현해냈답니다.
회사에서도 처음 이번 앨범의 데모를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우리의 모든 예상을 깬 새로운 시도였어요.
비트 있는 리듬감과 속도감,
새로우면서도 결코 낯설지 않은 느낌이 "역시!"나 하는 찬탄을 할 수 밖에 없었지요.
바로 다음주 화요일에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가 됩니다.
으흐, 저는 많은 분들이 소규모의 이번 앨범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게다가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서 쇼케이스 공연이 열릴 예정인데요!
바로 오는 4월 9일 토요일,
문화일보홀에서 열리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콘서트"가 그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합니다.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옥션티켓 총 이렇게 네곳에서 동시에 예매가 진행 중인데요,
많은 분들의 호응 속에 예매가 순항 중입니다.
매진에 다다르기 전에 구매를 서두르세요!

아참, 이날의 공연에 오신 분들께는 특별히
12일 발매에 앞서 정규 4집 앨범이 선판매되는 혜택이 돌아갑니다!
다른 분들보다 먼저 듣는 소규모 4집!
예매 고고씽!





4월 19일 (화) 온라인 선공개
4월 21일 (목) 오프라인 발매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1집
[Soundscape]




1. Spring Breeze
2. Tune of Stars (Feat. Hee Young)
3. Childhood
4. Brand New Life (Feat. 타루)
5. Gloriy Days
6. Heavenly Sky (Feat. 심규선)
7. Soundscape
8. Blingbling (Feat. 타루)
9. Ashes of Love (Original Ver.)
10. Lost Paradise
11. Moonlight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
12. Finale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정규 4집 앨범만큼이나
정말 많은 분들의 목을 길~~~~~게 빼놓게 만들었던 바로 그 주인공!!!
"감성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꽃!!!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가 드디어 정규 1집 [Soundscape]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끼야아아아~~~ ;ㅁ;ㅁ;ㅁ;ㅁ;ㅁ;b)

이 앨범 자켓은 바로 이곳, 파스텔뮤직 블로그에서만 최초로 공개되는 건데요,
파스텔뮤직 공식 홈페이지에도 1집에 대한 info는 아직 올라와 있지 않답니다. ㅎㅎㅎ
(흐흐... 앞서가는 서비스로 모십니다 -ㅂ-)

그야말로, 찾아가는 서비스!!! 앞서나가는 이 개척 정신!!!
(사실... 댓글로 관심좀 받아보고자...ㅠ_ㅠ)

센티멘탈 시너리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여타 어느 음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감성을 담고 있어요.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가슴 따뜻해지는
바로 그런 사운드!
그래서 센티멘탈 시너리는 데뷔 이래 공연, 페스티벌 등등 그 어느 곳 하나에서도 활동한 적이 없었지만
정말 많은 팬 분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에 보답하고자 센티멘탈 시너리도 그동안 정규 앨범 작업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답니다.

타이틀곡은 센티멘탈 시너리의 영원한 동료이자 환상의 짝꿍인
"타루"가 함께 한 "Brand New Life"에요.
 또한 이번 앨범을 위해
에피톤 프로젝트 정규 1집 "선인장"의 객원 보컬이자,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고양이 왈츠" "부디" 등을 발표한 '심규선'
일본의 가장 스타일리쉬한 사운드의 주인공 "Paris Match"의 보컬리스트
'미즈노 마리'와의 공동 작업 등을 통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답니다.

모든 아티스트들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이번 앨범에 대해선 "센티멘탈 시너리의 장인정신이 빛나는" 앨범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만큼 사운드 하나하나가 촘촘히 이어져 있고 듣는 이의 귀를 편안히 감싸줍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담아내는 감성, 그 느낌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지난 2008년 12월, 기존에 작업하고 발표했었던 싱글들을 모아 발매한 스페셜 앨범
[Harp song+Sentimentalism]의 앨범 자켓이에요.
왠지 이렇게 색깔만 다르고 같은 자켓으로 나오니 뭔가 좀 멋이 팍팍 나는 것 같아요.
아흑.. 게다가 위의 정규 1집 자켓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같은 듯 다른 느낌!
과연 이 앨범 자켓과 이번에 나올 1집 앨범의 자켓은 무엇이 다를까요? (음... 없을지도? ;ㅁ;)

원래 센티멘탈 시너리의 정규 1집은 위의 스페셜 앨범이 발매되고 나서
좀 더 빠른 안에 여러 분을 찾아뵐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센티멘탈 시너리 군은 좀 더 완성도 있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이렇듯 2011년의 꽃피는 4월에 팍팍 어울릴 아름다운 선율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ㅎㅎ

센티멘탈 시너리의 음악을 기다렸을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는 4월 19일 화요일, 정식 CD 발매에 앞서
온라인을 통한 음원이 먼저 발매될 예정이랍니다. (CD는 이틀 후 발매됩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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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파스텔뮤직의 4월 발매작들에 대해서
길고도 (나름) 자세하게 훑어보았어요!
으마~~으마~~한 앨범들만 한가득 하네요 @ㅁ@

앞으로 파스텔뮤직에서 나올 앨범들 많이많이 기다려 주세요.
새로운 소식 들어오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신보를 한아름 들고 찾아뵙도록 할게요. 쌩유베리감사!!!

커밍 쑨~~~~~~~~~~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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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쓰신 분의 정성도 느껴져요.
    모두모두모두 기대됩니다 :)

    2011.04.04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카라민트

    센티멘탈 시너리 정규1집도 나왔는데 콘서트나 공연같은거 계획없으신가요..ㅠ
    몇일전부터 이분들 노래만 듣고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ㅠㅠ 공연장에서 라이브도 듣고싶은데..ㅠㅠ

    2011.04.22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파스텔뮤직입니다! 저도 팬의 입장에서 요즘 매일같이 듣고 있답니다! ;ㅁ; 추후 아티스트 분과의 협의를 통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계획에 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ㅎㅎ

      2011.04.24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3. Kyreli

    4/28 사랑의 단상 챕터3 소식을 들었던거 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하는건가요?

    2011.04.28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pastelmus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이 앨범 구입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

    2011.03.04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앰버르 입니다.
새해 들어 첫 글로 인사드리네요. :-)

이번에도 멋진 곡들이 담긴 앨범으로 함께 왔어요.
가을로 접어드는 작년 9월. 일본에서 발매된 쿠루리의 아홉 번째 오리지널 앨범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가 한국에선 오는 1월 12일 정식 발매됩니다.
 


이번 앨범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에는 사랑하는 록큰롤을 탄생시킨 미국에 대한 체념, 그리고 일본인에게는 도메스틱한 루트가 없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 이 두 마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さよならアメリカ(사요나라 아메리카)'의 다음 곡으로 선창하는 듯한 리듬을 채용한 '東京レレレのレ(도쿄 레레레의 레)가 계속되는 것은 돌아갈 곳 없는 일본의 록의 본질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오리지널 앨범 <영혼의 행방> 발표 후 쿠루리와 마츠토야 유미(유민)의 공동 작품「シャツを洗えば(셔츠를 빨면)」,
그리고 딱 일년 후인 2010년 여름에 발매된 커플링 컴플리트 베스트 앨범「僕の住んいでた街(내가 살았던 거리)」에도 수록된 「東京レレレのレ(도쿄 레레레의 레)」, 선행 싱글 「魔法のじゅうたん(마법의 융단)」를 포함하여 쓰리피스의 심플한 프로덕션으로 완성된 감성적이고 감동이 넘치는 1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NOOZER 편집장 다나카 소이치로(田中宗一郎)가 쿠루리와 이번 앨범에 대한 음악적 해석 또한 명쾌합니다.
그의 글을 빌어보자면.

직설적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표현하거나 사회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는 것도 팝 음악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또 우리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움직임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경우 쉽게 감정적으로 좌우되고 말죠. 따라서 그곳으로부터 도망칠 곳을 제공하는 것도 팝 음악의 단골 역할입니다. 하지만 키시다 시게루는 「이번에는 그런 것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떤 앨범이 될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긍정적인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듣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싶지 않다. 슬픈 스토리에 기뻐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을 미지근한 물에 억지로 끌어들이는 듯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 현재 항간에 넘쳐나고 있는 관념적인 불안이나 우울에 천착한 팝송들이 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원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고약하게 얘기하자면 그런 노래들은 듣는 이들의 불안이냐 연약함을 찾아내 얄팍하게 이용하는 작업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음악을 매개로 한 뮤지션과 리스너의 관계는 어딘지 병적인 의존을 초래해서 과장되게 말하자면 리스너들을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원인인 사회적인 억압을 오히려 조장하게 만드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따라서 쿠루리는 이번 앨범에서 리스너들의 고뇌나 슬픔에 기인한 일시적인 다정함을 철저히 배척하면서 오히려 듣는 이들을 조금 매정하게 내버려두고 싶어 했습니다. 한마디로 「미소를 보여달라」고요.

이 앨범 [말로는 다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를 쿠루리에게 만들게 한 건 우리들 하나하나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거친 생명력에 대한 신뢰이고, 이 앨범은 그런 생명에 대한 찬가이며 그것을 충분히 느끼기 위한 심플한 삶으로의 권유입니다. 요컨대 <왈츠를 추어라>가 「이곳에는 없는 멋진 이상(理想)」을 빚어낸 작품이라면 <말로는 다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는 누구나 놓치며 살고 있지만 「틀림없이 이곳에 있는 멋진 현실」을 건져 올린 작품이라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魔法のじゅうたん (마법의 융단)의 가사가 마음에 드네요. 특히 이 부분이요.
'서로를 사랑하는 외로움과 서로를 걱정하는 따스함을 여기에 놓아두면 돼. 꿈을 꾼 것처럼 날아갈테니까'


여러분들도 들어보시고 저와 같은 감상을 나누었으면 하네요. :-)
그럼 저는 오늘도 이만 휘리릭 하고, 또 다른 재미난 거리로 다시 찾아올께요!!

Tracklist
1. 無題 (무제)
2. さよならアメリカ (사요나라 아메리카)
3. 東京レレレのレ (도쿄 레레레의 레)
4. 目玉のおやじ (눈알 아버지)
5. 温泉 (온천)
6. 魔法のじゅうたん (마법의 융단)
7. シャツを洗えば (셔츠를 빨면)
8. コンバット・ダンス (COMBAT DANCE)
9. FIRE
10. 犬とベイビー (개와 베이비)
11. 石、転がっといたらええやん (돌, 구르고 있으면 좋잖아)
12. 麦茶 (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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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헤비니스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확립해나가는
전세계 유일무이의 포스트-하드코어-록밴드
엔비(Envy)의 또 다른 위대한 한발자국 - recitation

[Insomniac Doze]이후 정규앨범으로는 약 4년 반 만인 9월 22일 일본 발매가 이루어졌다. 4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앞에 언급했던 스플릿 앨범들과 DVD, 그리고 EP를 통해 텀이 길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정규앨범이기 때문에 그 무게의 체감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엔비의 미국과 영국의 레이블들인 템포러리 레지던스와 락 액션에서 여전히 릴리즈 되며 말레이시아와 대만, 홍콩, 그리고 지금 당신이 이 글을 보고 있듯 한국에서도 발매가 이루어졌다. 참고로 바이닐 레코드의 경우 초판 500매가 컬러 바이닐로 제작됐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미국과 캐나다 투어 이후, 11월부터는 일본에서 투어를 하고 내년에는 아시아와 유럽투어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공연에서는 게스트 없이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앨범의 제목은 '낭독, '낭송'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이야기'에 치중하려는 듯 보이는 첫인상을 준다. 하지만 가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뭔가 대단한 스토리라기 보다는 일상의 고뇌, 그리고 인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인생에 대한 일종의 송시(頌詩)에 가깝다. 이전 모과이의 [Mr. Beast] 앨범에 수록된 [I Chose Horses]에서 자신의 '시'를 읊어준 일이 있었던 테츠야 후카가와 이기에 이 제목이 딱히 낯설지만도 않다.

게다가 앨범의 처음과 끝 또한 묘령의 여인의 낭송으로 이루어져있다. 엔비의 앨범에서 차분한 여자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충격적인 일인데 이 '묘령의 여인'은 한국의 일드 매니아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인 오쿠누키 카오루(奥貫薫)로, 그녀는 배우 커리어 뿐만 아니라 여러 TV 프로그램과 나레이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그녀는 앨범에 수록된 [Worn Heels And The Hands We Hold]의 뮤직 비디오에서도 비까지 맞아 가며 열연했다. 네이버 인물정보에 의하면 88년도에는 엔젤스라는 그룹의 멤버이기도 했다는데, 그녀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엔비의 격렬하고 아름다운 세계로의 인도-[Guidance]-를 부추기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racklist
1. Guidance
2. Last hours of eternity
3. Rain clouds running in a holy night
4. Pieces of the moon I weaved
5. Light and solitude
6. Dreams coming to an end
7. Incomplete
8. Worn heels and the hands we hold
9. A hint and the incapacity
10. A breath clad in happiness
11. 0 and 1
12. Your hand


그토록 기다려 온 envy의 recitation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께 envy가 선보였던 그 동안의 곡들에 대한 추억을 들어보고 싶네요.
아래 댓글로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3분께 앨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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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복무 시절 처음 접한 envy. 폭발적인 호소가 당시 절박했던 심경에 닿아 동기와 첫 외박을 나가고서, 속초에서 제대로 관광도 놀아보지도 못하고 동기와 함께 앨범을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못 구하고서, 나중 정기 휴가를 나와 구하고서는 다시 복귀하는 버스 안에서 듣는 a warm room의 가사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
    Envy는 여행자를 위한 노래라는 해설지가 문득 떠올리면서 처연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하 이상 부대에서도 자유로히 CDP로 음악을 들을 수 있던 꿀보직의 푸념이었습니다 :)

    2010.11.12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슴사내

    포스트록이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 된게 Insomniac Doze 앨범이었습니다. 아 정말 속상하다 더 듣고 싶은데 이런 밴드 더 없나 더 없나 하며 향뮤직을 뒤지다가 할로우잰 49몰핀스를 알고 모노를 알고 모과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정말이지 신세계를 알려준 밴드네요. 내한공연 때 Conclusion of Existence의 그 먹먹함은 아직까지 강렬하네요. 심장이 근질근질한 느낌.

    2010.11.14 02: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랜만에 음악CD를 구입하려고 사이트를 뒤지다가 추천 앨범에 ENVY - RECITATION 이 있는걸 보았고 그때 처음으로 ENVY 라는 밴드를 알게되었습니다. 어떤밴드인가 하고 찾아다니면서 노래도 들어보고 여기까지 오게됬습니다. 들을때마다 뭔가 빠져드는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고요하면서도 어두운 느낌도 들고 폭발하는듯한 목소리도 마음에 들고 이런 밴드를 알게되서 기분 좋습니다

    2010.11.14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테츠야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롤링홀에서 있던 공연이 생각나네요. 비록 혼자 간 공연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그 때는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겨울이네요. 이번 앨범 발매로 다시 한 번 엔비가 한국에서 공연했으면 좋겠습니다.

    2010.12.07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수 사무실 우수한 주 . 두번째 ;)

    2011.12.13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비주얼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그들의 무한한 열정으로 시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는 이 재기발랄함의 아이콘,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넥스트 빅 씽 !
‘스타즈 앤 선즈(Stars and Sons)’

그들은 올해 5월 영국에서 정규 앨범 – Good Morning Mother를 낸 풋풋한 루키입니다 !
하지만 가디언(Guardian)에서는 « 대단히 인상적인, 질주하는 팝뮤직 »
그리고 드로운드 인 사운드(Drowned In Sound)에서는 « 만일 당신이 얘네들을 좋아하지 않으면 정말 사람도 아니다 »라고
평할 정도로 폭주하는 피아노와 싸이키델릭한 기타사운드로 어느 누구에게도 기분 좋은 드라이브감을 선사하는 밴드입니다.
심지어 애쉬(Ash)와 매닉 스트릿 프리쳐스(Manic Street Preachers)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데이브 에링가(Dave Eringa)가 이 새파란 신인의 자질을 보고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는 사실까지도 스타즈 앤 선즈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4월 초.
보컬, 일렉/어쿠스틱 기타 등 (그의 표현을 빌자면 다른 멤버들이 하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를 하는 것이 본인의 포지션^^)을 맡고 있는 마크 로드(Michael Lord)가 대표해서 한 영국의 A모 매거진에서 본 한 인터뷰에서 그들을 처음 알았고, 재치있는 영상들에 매료되어 그들의 이름도 음악도 들어본 적 없었던 저는 무작정 그들의 레이블과 연락했습니다. 저만 알 줄 알았던 이 밴드에서는 이미 일본에서도 앨범 발매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도 들을 수 있었고. 더 많은 곡을 들어보고 앨범 발매를 결정하게 되었지요.
(11월 초에는 일본에서 발매가 될거라는.)

그럼 앨범 발매 이전부터 웹에서 이슈가 되었던 그들의 첫 싱글 <If It’s Good for Me>의 영상을 봐볼까용 ? 이 비디오는 브라이튼 대학 근처 숲에서의 코믹한 연주를 담았는데 오피셜 뮤직 비디오와 비교해서 보면 재미가 두 배!


스타즈 앤 선즈에 대한 스토리 1편은 여기서 그만. 조만간 이어질 그들의 2탄 스토리 기다려주시고 !

여러분이 느끼는 스타즈 앤 선즈는 어떤지. 뭘 기대할 수 있는지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세요!!
이번에도 5명입니다!! 앨범 쏩니다!! :-)

앰버르는 여기서 휘리리이기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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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비딥

    저도 쓰신 내용처럼 피아노와 기타소리의 어우러짐이 참 듣기 좋아요 차에서 틀어놓고 따라부르고싶은^^!
    If it's good for me는 참 경쾌하네요 깨끗하고
    2탄 기다려져요^^~ 기대되네요 다른 노래들도 흐흐

    2010.10.22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tigermilk

    쟈켓부터 그 특유의 "돌끼"가 발휘되는 것같네요 ㅋㅋㅋㅋ
    잔디밭에서 빙둘러 앉아 노래 부르는 장면은 반대로 또 신선하고요 .
    참 재밌고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ㅋㅋ

    2010.10.29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3. nono

    악동의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볼수록 귀여운 느낌도 들구요.
    말마따나 정말 '이 녀석들은 누구임?' 궁금해지게 만드네요ㅋㅋㅋㅋ
    익살스러움이 저에게는 가장 크게 기대되는 부분인 듯+_+

    2010.11.03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스타스 앤 선스의 움짤 프로필 사진을 보고 재기발랄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숲 속에서 연주하는 어쿠스틱 버전을 보니 굉장히 유쾌하고 발랄해 보이는 분들 같네요. 음악도 키보드와 기타의 리듬이 발랄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나도 모르게 if it's good for me를 흥얼거리네요. 스타스 앤 선스의 2탄 스토리 기대할께요~!

    2010.11.05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penny

    우와 신나고 너무 좋아요. 풋풋함도 느껴지네요 >_<
    정말 누구나 좋아할만한 흥겨운 팝뮤직이네요 ㅎㅎㅎ
    아직 어려보이는 청년들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ㅎㅎㅎ

    2010.11.06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6. tictic

    요새 영국에서 엄청 뜨는애들이라던데..굉장히 느낌이 좋네요. 몇년전에 악틱멍키즈1집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기분이 생각나요. 다른곡들은 어떨지 궁금해죽겠네요 개인적으로 two door cinema club이후에 요새 요만큼 캐치하게 귀에 들어왔던 메인멜로디는 없는거같아요. 아 젠장 너무좋네요 그냥. 더 듣고싶은데!!

    2010.11.11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7. 굉장히 특이하고 개성넘치는 밴드같습니다
    자기들만의 색깔이 있는것 같고 피아노와 기타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중독적입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2010.11.14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멘토스

    아! 뭔가 굉장히 유쾌한 밴드~
    오늘 처음 알게 된 밴드인데요, 일단 앨범자켓만 보면 헤비한 느낌인데
    뮤직비디오를 보니 오히려 그 반대네요ㅋㅋ 신나요 신나~
    피아노 멜로디 상당히 중독성 있구요. 제가 피아노를 다루기 때문에
    킨이나 트래비스 같은 밴드를 좋아하거든요. 오늘 하나 더 추가됐네요~
    unthinkable, unexpected, Unforeseen!!
    앨범 전체를 들어 보고 싶어요~~~!!

    2010.12.30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8월 초.
기존의 우리 파트너도 아니었던 또 다른 일본 퍼블리셔에게 느닷없이 날아든 이메일 한 통.
카츠히코 마에다의 World’s End Girlfriend (월즈 엔드 걸프렌드)의 새 앨범이 일본에서 9월 14일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담고 있는.
그의 음악은 언제나 새로운 세상으로 나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에 이 소식은 너무 반가울 수 밖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두나 주연의 영화 '공기인형'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담당하면서 한국에 더욱더 알려진
카츠히코 마에다의 World’s End Girlfriend (월즈 엔드 걸프렌드) – Seven Idiots

그가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레이블을 떠나 본인의 레이블 Virgin Babylon Records(버진 바빌론 레코드)를 설립한 후
이 앨범은 그의 첫 카탈로그가 되었다.

일반적인 전개로 이루어진 노래를 작곡한 이후, 보컬 파트를 완전히 제거한 채 남은 트랙을 파괴와 재구축을 반복하는 방식의 특수한 작곡법으로 제작된 이번 앨범은 치밀한 전개와 아름다운 현악기, 기이한 색스폰, 그리고 컬러풀한 기타 연주가 혼연 일체가 되어 13곡 77분 여 동안 울려 퍼진다. 특히 매 곡마다 드러나는 다영한 종류의 기타 음색과 프레이즈는 기타 키즈들이 한 번쯤 체크해볼
만한 소리들을 담아내고 있다.

모든 악기에는 울림이 있고,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에도 울림이 있다. 이 '울림'은 단순한 특성이며 그 악기, 소리의 편성이 곧 음악이 왼다. 어느 음악이 만들어내는 전체 울림의 흐름과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울림'이 일치할 경우 그 음악에 대해 호감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카츠히코 마에다의 말처럼.

이 많은 설명으로도 대변할 수 없을만큼 그의 음악을 듣다보면 나만의 '울림'을 찾게 될 듯.
Marcel Carne(마르셀 까르네)의 1945년 작 [천국의 아이들]에서 가져온
Les Enfants Du Paradis 의 뮤직 비디오를 보시길!
보시고 여러분이 느낀 그 '울림'은 무엇인지. 댓글 달아주세요! :-)
(5분께 앨범을 선물로 드릴께요~!)


 앰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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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와 같은 몸짓의 뮤직비디오라니.내 안에서 요동치는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이 불끈 솟아나네요

    2010.10.11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2. 답답한듯 무거운듯... 하지만 그 어떤 선율보다 희망적이고 밝게 마음을 움직입니다.

    2010.10.12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3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숨이멎다

    이 음악에서의 기타울림은 모든것을 대변해줄수 있을것 같지가 않다. 숨어있는듯 표현하지 않은듯 잠재되어있는 그 소리는 감동이라는 단어에서 어느덧 열정이라는 단어로 변해버린지 오래다. 울림이라는 단어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그 어떤 떨림이 멈추지 않을것 같다.

    2010.10.19 02:29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명 드리려고 했는데 아직 4명만 댓글 달아주셨군요. 그럼 이 네분 - 굴소년, 타키, 흠흠, 숨이 멎다 님께 앨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댓글로 주소 적어주세요~ :-)

    2010.10.21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담담하다

    지금도 앨범주시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댓글달아봅니다.겉으로는 어둡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내재된 밝음이 터져나온다.보는 내내 여러가지 심상이 교차된다.

    2010.10.30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두우면서도 섬뜩한 느낌도 들지만 갈수록 밝아지면서 경쾌합니다
    재미있는 음악인거 같네요

    2010.11.14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변화 무쌍했던 하루를 마감할 때쯤.
퇴근 전 홀로 남아 좋은 음악들을 듣고 있는 저 앰버르예요. :-)

2주 전에 시작했던 램프 8월의 시정 이벤트를 마감하고 이제는 또 다른 앨범 소개를 샤라락?! ㅋㅋㅋ
내일은.
특별할 것 없는 우리의 매일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봐주는 감정의 메신저
空気公団(공기공단)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멜로디(メロディ)가 발매되는 날이예요.

일본에선 발매된 지 좀 된 앨범이라 한국 발매가 늦은 감이 있지만.
언제 들어도 마음을 흔드는 무언가 때문에 그리고 공기공단의 음악을 사랑하는 은근히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성원에 힘입어(^_^)
발매하게 되어. 너무 좋군요~!

이 앨범의 라이너 노트를 써주신 김윤하씨가 말씀하셨듯.
공기공단의 음악을 들으면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내 마음과 똑같아’.
가깝지만 먼 땅에서, 게다가 서로 전혀 다른 말을 사용하며 살아온 사이이건만 공기공단의 음악을 듣고
그들과 우리가 떠올리는 풍경이나 감정들은 놀라울 만큼 똑 닮아 있어요
.
오늘 아침의 신선했던 공기
,
햇살처럼 부서지는 웃음들
,
신뢰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파장,
그리고 이젠 멀어진 것들을 떠올릴 때 조금 욱신대는 심장 같은 것들이요
.




전 2번 트랙 '이런 날'이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아련해서 가장 좋아하게 되었어요.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에게
부드러운 볕이 가닿고 있어
아무렇지도 않은 날이야

창에서 흘러나오는 어제의 음악
도중에 그만두었던 이야기를 떠올렸어
아무것도 아닌
근사한 오늘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
태양이 한낮을 지나쳐가
유유히

지나쳐 가는 계절의 바람이
거리에 조용히 흘렀어
분명 지금이라면 전할 수 있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채로
계속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
태양이 한낮을 지나쳐가
유유히
턱을 괴었어



여기서 또 하나의 숙제!
요즘 여러분에겐 어떤 날이 이런 미소를 짓게 하는지요?
(이건 이번 앨범 곳곳에 웃고 있는 공기공단의 미소예요!)
히히.


램프 이벤트처럼 딱 1주일 간입니다. :-) 많은 스토리들 들려주세요~!
이번 空気公団(공기공단)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멜로디(メロディ)를 딱 3분께 드릴께요!!

전 여기서 샤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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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人愛

    빗방울 떨어지는 가을날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 쪼그려앉아 꽃을 따고있는 어린아이를 볼때....왠지모를 입가에 웃음이..묻어납니다~ㅎㅎㅎ

    2010.09.01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2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더운 날씨 때문에 지치고 짜증나다가도,
    제 곁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힘이 되고 웃음이 되는 것 같아요!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되네요^3^

    2010.09.03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9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1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너무 늦었죠? 올라퍼 아르날즈 공연 준비하느라 넘 정신이 없었네요...죄송..ㅜ
    人愛 / 은사자 / 숨이멎다 님에게 공기공단 멜로디 앨범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름(본명),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추석 잘 보내세요!!

    2010.09.1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