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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1 空気公団(공기공단) - メロディ(멜로디) (7)

변화 무쌍했던 하루를 마감할 때쯤.
퇴근 전 홀로 남아 좋은 음악들을 듣고 있는 저 앰버르예요. :-)

2주 전에 시작했던 램프 8월의 시정 이벤트를 마감하고 이제는 또 다른 앨범 소개를 샤라락?! ㅋㅋㅋ
내일은.
특별할 것 없는 우리의 매일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봐주는 감정의 메신저
空気公団(공기공단)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멜로디(メロディ)가 발매되는 날이예요.

일본에선 발매된 지 좀 된 앨범이라 한국 발매가 늦은 감이 있지만.
언제 들어도 마음을 흔드는 무언가 때문에 그리고 공기공단의 음악을 사랑하는 은근히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성원에 힘입어(^_^)
발매하게 되어. 너무 좋군요~!

이 앨범의 라이너 노트를 써주신 김윤하씨가 말씀하셨듯.
공기공단의 음악을 들으면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내 마음과 똑같아’.
가깝지만 먼 땅에서, 게다가 서로 전혀 다른 말을 사용하며 살아온 사이이건만 공기공단의 음악을 듣고
그들과 우리가 떠올리는 풍경이나 감정들은 놀라울 만큼 똑 닮아 있어요
.
오늘 아침의 신선했던 공기
,
햇살처럼 부서지는 웃음들
,
신뢰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파장,
그리고 이젠 멀어진 것들을 떠올릴 때 조금 욱신대는 심장 같은 것들이요
.




전 2번 트랙 '이런 날'이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아련해서 가장 좋아하게 되었어요.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에게
부드러운 볕이 가닿고 있어
아무렇지도 않은 날이야

창에서 흘러나오는 어제의 음악
도중에 그만두었던 이야기를 떠올렸어
아무것도 아닌
근사한 오늘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
태양이 한낮을 지나쳐가
유유히

지나쳐 가는 계절의 바람이
거리에 조용히 흘렀어
분명 지금이라면 전할 수 있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채로
계속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
태양이 한낮을 지나쳐가
유유히
턱을 괴었어



여기서 또 하나의 숙제!
요즘 여러분에겐 어떤 날이 이런 미소를 짓게 하는지요?
(이건 이번 앨범 곳곳에 웃고 있는 공기공단의 미소예요!)
히히.


램프 이벤트처럼 딱 1주일 간입니다. :-) 많은 스토리들 들려주세요~!
이번 空気公団(공기공단)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멜로디(メロディ)를 딱 3분께 드릴께요!!

전 여기서 샤라락!!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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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人愛

    빗방울 떨어지는 가을날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 쪼그려앉아 꽃을 따고있는 어린아이를 볼때....왠지모를 입가에 웃음이..묻어납니다~ㅎㅎㅎ

    2010.09.01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2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더운 날씨 때문에 지치고 짜증나다가도,
    제 곁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힘이 되고 웃음이 되는 것 같아요!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되네요^3^

    2010.09.03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9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1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너무 늦었죠? 올라퍼 아르날즈 공연 준비하느라 넘 정신이 없었네요...죄송..ㅜ
    人愛 / 은사자 / 숨이멎다 님에게 공기공단 멜로디 앨범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름(본명),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추석 잘 보내세요!!

    2010.09.1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