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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3 파스텔의 특별한 12월 31일, Happy New Pastel ! (2)

안녕하세요, 화요일에 만나는 그녀 손발이 오글오글 올리비아입니다 =)
하루 지나 인사하자니 사실 초큼 민망하네요. 흑흑-

벌써 2009년도 저물어가네요. 아 하는 사이에 휘리릭 하고 지나가버린 것 같은 느낌!
제게 2009년은 퍽 특별한 한 해였어요. 
너무도 사랑하는 노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오랜 연인이 될 파스텔을 만났기 때문이예요.
정말 2009년 추운 겨울부터 다시 시작되는 지금의 겨울까지 내내 파스텔과 함께 했던 것 같아요.
울고 웃었던 기억 모두가!
함께 일하는 스탭들, 뮤지션들 그러니까 따뜻한 우리 식구들, 정말로 고마웠어요.
여전히 많이 부족해서 미안한 것들이 많은데 2010년은 조금 더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해 나가리라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다짐해보아요- 하핫!
 
2008년 파스텔뮤직의 새로운 식구가 된 센티멘탈 시너리와 에피톤 프로젝트가 올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듯
2009년 파스텔뮤직의 가족이 된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2010년 여러분 곁으로 찾아갈 예정이예요.

현재 대학로 창조콘서트홀에서 펼쳐지고 있는 뮤지컬 <The magicians : 뮤지컬 마법사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심규선, 신비한 매력을 지닌 여성 3인조 트램폴린, 로큰롤 정신으로 무장한 꽃미남 4인방 엘루이즈를 비롯해 내년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특색있는 음악으로 여러분 곁에 찾아갈 거예요.

그 외에도 2010년 첫 발을 내디딜 뮤지션들이 또 있답니다. 그래서 첫 소개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름하여 Happy New Pastel :)
12월 31일 저녁 9시부터 1월 1일로 넘어가는 시간까지 펼쳐지는 숲의 하모니예요.



문라이즈 컴필레이션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아스피린 소년'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기도', '고백'으로 첫 선을 보였던 이진우. 지난 9월 7주년 공연의 오프닝 게스트이기도 했고, 에피톤 프로젝트 첫 공연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던 이진우가 이 날 정식으로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당분인간'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들려주던 일렉트로닉 듀오, 메리클라이브 또한 이 날 무대에 설 예정이예요. 실제로도 이 두 사람은 너무 예쁘고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

이미 몇몇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지도 모르겠어요. 미소가 어여쁜 남자! 서울대 성악과를 휴학중인 헤르쯔 아날로그도 파스텔뮤직의 식구가 되었답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일렉트로닉을 들려주었던 헤르쯔 아날로그가 어쿠스틱 공연으로 첫 인사를 건넵니다.

그리고 또 한 명!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란 알레그로! 깊은 감성으로 빠르게 흡수하는 블랙홀 같은 매력을 지닌 뮤지션이 자기만의 색깔을 띤 음악을 들려줄거예요. 알레그로는 이 날 첫 선을 보일 뮤지션들중에서 어쩌면 앨범으로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을거예요

기대되시죠?
이들이 첫 출발하는 자리-
처음이라 많이 떨리겠지만 따뜻한 애정과 격려로 함께 해주세요.
해피 뉴 파스텔은 '짙은'이 함께 합니다 ^-^

Happy New Pastel.
2010년 신호탄을 울리는 이 네 팀의 출발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함께 해보아요.
저마다의 새해 소원을 빌면서 ^-^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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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Lock on!@!

    2009.12.25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왕! 컴온 ~~~

    2009.12.27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