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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 앨범 구입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

    2011.03.04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앰버르 입니다.
새해 들어 첫 글로 인사드리네요. :-)

이번에도 멋진 곡들이 담긴 앨범으로 함께 왔어요.
가을로 접어드는 작년 9월. 일본에서 발매된 쿠루리의 아홉 번째 오리지널 앨범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가 한국에선 오는 1월 12일 정식 발매됩니다.
 


이번 앨범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에는 사랑하는 록큰롤을 탄생시킨 미국에 대한 체념, 그리고 일본인에게는 도메스틱한 루트가 없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 이 두 마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さよならアメリカ(사요나라 아메리카)'의 다음 곡으로 선창하는 듯한 리듬을 채용한 '東京レレレのレ(도쿄 레레레의 레)가 계속되는 것은 돌아갈 곳 없는 일본의 록의 본질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오리지널 앨범 <영혼의 행방> 발표 후 쿠루리와 마츠토야 유미(유민)의 공동 작품「シャツを洗えば(셔츠를 빨면)」,
그리고 딱 일년 후인 2010년 여름에 발매된 커플링 컴플리트 베스트 앨범「僕の住んいでた街(내가 살았던 거리)」에도 수록된 「東京レレレのレ(도쿄 레레레의 레)」, 선행 싱글 「魔法のじゅうたん(마법의 융단)」를 포함하여 쓰리피스의 심플한 프로덕션으로 완성된 감성적이고 감동이 넘치는 1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NOOZER 편집장 다나카 소이치로(田中宗一郎)가 쿠루리와 이번 앨범에 대한 음악적 해석 또한 명쾌합니다.
그의 글을 빌어보자면.

직설적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표현하거나 사회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는 것도 팝 음악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또 우리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움직임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경우 쉽게 감정적으로 좌우되고 말죠. 따라서 그곳으로부터 도망칠 곳을 제공하는 것도 팝 음악의 단골 역할입니다. 하지만 키시다 시게루는 「이번에는 그런 것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떤 앨범이 될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긍정적인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듣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싶지 않다. 슬픈 스토리에 기뻐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을 미지근한 물에 억지로 끌어들이는 듯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 현재 항간에 넘쳐나고 있는 관념적인 불안이나 우울에 천착한 팝송들이 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원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고약하게 얘기하자면 그런 노래들은 듣는 이들의 불안이냐 연약함을 찾아내 얄팍하게 이용하는 작업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음악을 매개로 한 뮤지션과 리스너의 관계는 어딘지 병적인 의존을 초래해서 과장되게 말하자면 리스너들을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원인인 사회적인 억압을 오히려 조장하게 만드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따라서 쿠루리는 이번 앨범에서 리스너들의 고뇌나 슬픔에 기인한 일시적인 다정함을 철저히 배척하면서 오히려 듣는 이들을 조금 매정하게 내버려두고 싶어 했습니다. 한마디로 「미소를 보여달라」고요.

이 앨범 [말로는 다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를 쿠루리에게 만들게 한 건 우리들 하나하나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거친 생명력에 대한 신뢰이고, 이 앨범은 그런 생명에 대한 찬가이며 그것을 충분히 느끼기 위한 심플한 삶으로의 권유입니다. 요컨대 <왈츠를 추어라>가 「이곳에는 없는 멋진 이상(理想)」을 빚어낸 작품이라면 <말로는 다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는 누구나 놓치며 살고 있지만 「틀림없이 이곳에 있는 멋진 현실」을 건져 올린 작품이라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魔法のじゅうたん (마법의 융단)의 가사가 마음에 드네요. 특히 이 부분이요.
'서로를 사랑하는 외로움과 서로를 걱정하는 따스함을 여기에 놓아두면 돼. 꿈을 꾼 것처럼 날아갈테니까'


여러분들도 들어보시고 저와 같은 감상을 나누었으면 하네요. :-)
그럼 저는 오늘도 이만 휘리릭 하고, 또 다른 재미난 거리로 다시 찾아올께요!!

Tracklist
1. 無題 (무제)
2. さよならアメリカ (사요나라 아메리카)
3. 東京レレレのレ (도쿄 레레레의 레)
4. 目玉のおやじ (눈알 아버지)
5. 温泉 (온천)
6. 魔法のじゅうたん (마법의 융단)
7. シャツを洗えば (셔츠를 빨면)
8. コンバット・ダンス (COMBAT DANCE)
9. FIRE
10. 犬とベイビー (개와 베이비)
11. 石、転がっといたらええやん (돌, 구르고 있으면 좋잖아)
12. 麦茶 (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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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on 입니다...^^;;

항상....포스팅을 깜박꺼리고...늦게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뮤지션은

에피톤 프로젝트 - 긴 여행의 시작

에서 목소리로 먼저 인사드렸던 심규선 양입니다~^^



심규선 양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파스텔뮤직의 신예 보컬리스트 입니다

2005년 대학가요제 에서 금상을 수상했구요
2009년 뮤지컬 '마법사들'에서 당당히 주연(자은 역)
daum 하이스쿨 오디션 동영상 roxie
'러브홀릭' 보컬 공개오디션에 당당히 1위로 뽑히면서

많은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당당히 앨범으로 여러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조금 늦었지만 지난달 '첫번째 방 - 고양이 왈츠' 로 찾아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11월 30일 '두번째 방 - 부디' 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두 개의 앨범의 프로듀싱은 '에피톤프로젝트'가 직접 맡아서 진행을 했구요

규선양의 목소리와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해 냈다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건 두번째 방 - 부디 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많이들 감상해 주세욤~^^

앞으로도 에피톤프로젝트와 계속 작업하면서 좀더 완성된 음악을 선보여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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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베니아진

    하아.. 정말 좋은 노래네요. 그 김동률 아저씨의 고독한 항해의 뮤직비디오가 떠오를 만큼.. .ㅠ.ㅠ 너무 슬프네요...

    2010.12.04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비주얼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그들의 무한한 열정으로 시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는 이 재기발랄함의 아이콘,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넥스트 빅 씽 !
‘스타즈 앤 선즈(Stars and Sons)’

그들은 올해 5월 영국에서 정규 앨범 – Good Morning Mother를 낸 풋풋한 루키입니다 !
하지만 가디언(Guardian)에서는 « 대단히 인상적인, 질주하는 팝뮤직 »
그리고 드로운드 인 사운드(Drowned In Sound)에서는 « 만일 당신이 얘네들을 좋아하지 않으면 정말 사람도 아니다 »라고
평할 정도로 폭주하는 피아노와 싸이키델릭한 기타사운드로 어느 누구에게도 기분 좋은 드라이브감을 선사하는 밴드입니다.
심지어 애쉬(Ash)와 매닉 스트릿 프리쳐스(Manic Street Preachers)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데이브 에링가(Dave Eringa)가 이 새파란 신인의 자질을 보고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는 사실까지도 스타즈 앤 선즈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4월 초.
보컬, 일렉/어쿠스틱 기타 등 (그의 표현을 빌자면 다른 멤버들이 하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를 하는 것이 본인의 포지션^^)을 맡고 있는 마크 로드(Michael Lord)가 대표해서 한 영국의 A모 매거진에서 본 한 인터뷰에서 그들을 처음 알았고, 재치있는 영상들에 매료되어 그들의 이름도 음악도 들어본 적 없었던 저는 무작정 그들의 레이블과 연락했습니다. 저만 알 줄 알았던 이 밴드에서는 이미 일본에서도 앨범 발매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도 들을 수 있었고. 더 많은 곡을 들어보고 앨범 발매를 결정하게 되었지요.
(11월 초에는 일본에서 발매가 될거라는.)

그럼 앨범 발매 이전부터 웹에서 이슈가 되었던 그들의 첫 싱글 <If It’s Good for Me>의 영상을 봐볼까용 ? 이 비디오는 브라이튼 대학 근처 숲에서의 코믹한 연주를 담았는데 오피셜 뮤직 비디오와 비교해서 보면 재미가 두 배!


스타즈 앤 선즈에 대한 스토리 1편은 여기서 그만. 조만간 이어질 그들의 2탄 스토리 기다려주시고 !

여러분이 느끼는 스타즈 앤 선즈는 어떤지. 뭘 기대할 수 있는지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세요!!
이번에도 5명입니다!! 앨범 쏩니다!! :-)

앰버르는 여기서 휘리리이기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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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비딥

    저도 쓰신 내용처럼 피아노와 기타소리의 어우러짐이 참 듣기 좋아요 차에서 틀어놓고 따라부르고싶은^^!
    If it's good for me는 참 경쾌하네요 깨끗하고
    2탄 기다려져요^^~ 기대되네요 다른 노래들도 흐흐

    2010.10.22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tigermilk

    쟈켓부터 그 특유의 "돌끼"가 발휘되는 것같네요 ㅋㅋㅋㅋ
    잔디밭에서 빙둘러 앉아 노래 부르는 장면은 반대로 또 신선하고요 .
    참 재밌고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ㅋㅋ

    2010.10.29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3. nono

    악동의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볼수록 귀여운 느낌도 들구요.
    말마따나 정말 '이 녀석들은 누구임?' 궁금해지게 만드네요ㅋㅋㅋㅋ
    익살스러움이 저에게는 가장 크게 기대되는 부분인 듯+_+

    2010.11.03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스타스 앤 선스의 움짤 프로필 사진을 보고 재기발랄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숲 속에서 연주하는 어쿠스틱 버전을 보니 굉장히 유쾌하고 발랄해 보이는 분들 같네요. 음악도 키보드와 기타의 리듬이 발랄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나도 모르게 if it's good for me를 흥얼거리네요. 스타스 앤 선스의 2탄 스토리 기대할께요~!

    2010.11.05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penny

    우와 신나고 너무 좋아요. 풋풋함도 느껴지네요 >_<
    정말 누구나 좋아할만한 흥겨운 팝뮤직이네요 ㅎㅎㅎ
    아직 어려보이는 청년들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ㅎㅎㅎ

    2010.11.06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6. tictic

    요새 영국에서 엄청 뜨는애들이라던데..굉장히 느낌이 좋네요. 몇년전에 악틱멍키즈1집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기분이 생각나요. 다른곡들은 어떨지 궁금해죽겠네요 개인적으로 two door cinema club이후에 요새 요만큼 캐치하게 귀에 들어왔던 메인멜로디는 없는거같아요. 아 젠장 너무좋네요 그냥. 더 듣고싶은데!!

    2010.11.11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7. 굉장히 특이하고 개성넘치는 밴드같습니다
    자기들만의 색깔이 있는것 같고 피아노와 기타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중독적입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2010.11.14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멘토스

    아! 뭔가 굉장히 유쾌한 밴드~
    오늘 처음 알게 된 밴드인데요, 일단 앨범자켓만 보면 헤비한 느낌인데
    뮤직비디오를 보니 오히려 그 반대네요ㅋㅋ 신나요 신나~
    피아노 멜로디 상당히 중독성 있구요. 제가 피아노를 다루기 때문에
    킨이나 트래비스 같은 밴드를 좋아하거든요. 오늘 하나 더 추가됐네요~
    unthinkable, unexpected, Unforeseen!!
    앨범 전체를 들어 보고 싶어요~~~!!

    2010.12.30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후훗! 안녕하세요 여러분들...Gon입니다...

우선...
죄송합니다..(__)
일단 무릎부터 꿇고 시작하겠습니다....ioi

한동안 너무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여기....삶의 터전(?)을 버려두고 있었네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좀.....쓰는가 싶더니..또 업뎃이 없다..라고 느끼셨을수도....;;;;
머라 변명의 여지가...흠....
그래서..오늘...한꺼번에 묶어서.......올립니다..ㅠ.ㅠ
좀 길수도 있으니...
커피한잔 타시구요...담요한장 펴시고..편안한 자세에서 읽어주세요..^^;;;



Album...

저희 파스텔뮤직에서....이번달은 폭풍발매의 달입니다...^^;;
우선 이번달의 스타트는
홍대여신 한희정 여사님(?)의 EP로 시작하겠습니다..^^

<잔혹한 여행 >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앨범...총 7곡으로 꾸며졌습니다

1. 어느가을
2. 입맞춤, 입술의 춤
3. 우습지만 믿어야 할
4. 반추
5. 잔혹한 여행
6. 드라마(Band ver.)
7. 연착

전에 제가 한번 포스팅을 해드렸다시피 이번앨범은 밴드의 라이브 녹음을 했습니다

한희정님의 앨범에서는 정말 새로운 시도(?)지요

이제껏까지의 한희정님의 앨범이 고민의 앨범이라면
이번의 앨범은 화합의 결산물 이라고 하면 어떨까..하는..어설픈.....한줄평을..남겨보면서..^^;;

한희정님의 공연에 많이 오셨던 분이시라면
몇번 들어보셨을 법한 곡들도 수록되어 있구요
이전앨범에 수록되어있었던
'드라마'가 새로운 버전으로 여러분들의 귀를 상콤하게 달래줄것입니다.^^

이번 앨범 자켓의 전체적인 디렉역시 희정씨가 직접 진행하셨는데요

직접 콘티를 짜시고 의상을 선택하시고 장소를 결정하고
정말 의도한 날씨에 의도한 장소에서 의도한 대로(?) 앨범사진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부클릿 안쪽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한희정씨의 센스를 또한번 감탄하게 만드는 대목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여기에 사진촬영하면서의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도 있는데요




좀 엉뚱하면서도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의 희정님을 보실수가 있을거에요~^^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그 다음을 잇는 앨범은 '캐스커' 입니다


앨범 자켓사진은 아니구요
프로필 사진입니다..
물론 요기서 조금 편집을 한것이 앨범 자켓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만..^^;;

좀 먼가 색다르지 않으신가요?

기존의 캐스커 앨범 자켓들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까지의 캐스커 앨범의 자켓들은 보통 심플하고 노말한 톤의 자켓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앨범의 자켓은 원색의 느낌이 강한 사진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촬영한 사진들인데요

사진촬영하면서도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쓰지는 못하는것을 이해해주세요..^^
소송의 위협이...쿨럭..;;

지난주 수요일 새로운 자켓과 동시에 새로운 음원이 선공개 되었는데요..
'네게 간다' 입니다

융진씨의 작사작곡으로 이루어진 이곡은

' 경쾌하고 발랄한 왈츠풍의 리듬과 기본 코드들로 연주되는 피아노선율 위에 잘게 잘라낸 보컬의 단음이 캐스커 특유의 감성으로 녹아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는 평을 받으며...^^;;;
라고 보도자료에도 나와있듯이 캐스커의 음악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정말 색다른 느낌의 음악을 경험하지 않으셨나 싶네요^^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이 선공개의 곡이 캐스커 5집앨범의 전부라고 생각하신다면..크나큰 오산!
다른곡들은 패스 하신다면 땅을치고 후회하실 일입니다!ㅎㅎ

이번 5집 정규앨범은 총 14곡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1. Intro
2. 안녕
3. 꼭 이만큼만
4. 나의 하루 나의 밤(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5. 야간비행
6. 고양이의편지
7. Missing
8. 물고기
9. 놓아줘(feat. 조원선)
10. Regrets
11. 네게간다(piano ver.)
12. I Loved you
13. Your song(Fanny Fink Remix ver)
14. Hidden

이중에 14번 트랙의 Hidden 은 노래제목이 아닙니다..ㅎㅎ
말 그대로 히든트랙입니다..ㅋㅋㅋㅋ

낮익은 이름들도 눈에 들어오시지요?^^ 정순용 님과 조원선 님의 화려한 Feat.이 있습니다.

자. 순용님과 원선님이 부르신 캐스커의 음악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13번 트랙....Fanny Fink가 Remix한 Your song.....캬~~~~
재목군의 리믹스의 버전도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과연 어떻게 바뀌어 놨을까. 새로운 버전의 Your song..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여기서 또 하나!!!!

캐스커의 '고양이와 나'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놓치면 안될 트랙!
6번트랙 고양이의 편지!!!!

두분다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신다는것은 알고 계시죠?
준오님의 집에있는 '꽁치'라는 녀석은..정말이지..후후후후
짤방으로 꽁치를 공개합니다..ㅎㅎ
후훗...이녀석이 꽁치 입니다....
약간의 사담을 하자면..이녀석은..저를 엄청 싫어합니다..ㅡ.ㅡ
저만보면 못잡아먹어 안달이 나있습니다..ㅡ.ㅡ
시도때도없이 공격을 하죠......전 정말 이뻐해주려고 하나...도무지..친해지질 않는 녀석....ㅠ.ㅠ


여튼.....고양이의 편지....그 고양이의 애뜻한 노랫말을 감상해보시는 것도 감상포인트!!! ㅎㅎㅎ

지난주에 선공개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캐스커의 5집앨범..
20일날 정식발매되오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로컬앨범의 마지막으로
'에피톤프로젝트'의 히로인(?) 심규선...양입니다..

에피톤프로젝트의 앨범에서 들어볼수있었던 그녀의 목소리를
이제 그녀의 이름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신인인데요
아직 자세한 정보들이 오픈되어있지 않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에피톤프로젝트의 공연에 오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아주 귀엽고 발랄한 여성보컬입니다^^
간혹 이름을 들으신분들은 남자냐..라는 오해를 가끔하시는데..절대 아닙니다.ㅎㅎ
여성보컬입니다.^^
아직 디테일한 프로필을 공개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사실...자료를 집에 안가져왔어요..;;죄송..;; 다음에..다시 소개해 드릴게요..디테일하게.;;)

정식 앨범 발매는 아니구요
우선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이외에도 이번달에 발매된..그리고 발매할 라이센스 앨범들이 있습니다..

이 바로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WEG과 곧 발매될 stars and sons 도 많이 사랑해주세욤~~^^




Concert....

이번에는 콘서트 소식인데요..^^
이번달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GMF가 있구요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11월달에 진행되어질 공연입니다~^^

우선 11월 19일!
한희정 님의 앨범발매 공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주
11월 26일!!!
캐스커의 앨범발매 공연도 있습니다^^

아직 티켓오픈을 못했네요
포스터가 아직 결정이 안나서 공지를 날려드리지 못하는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간단한정보만 먼저 드리자면 두 공연다

장소 : 홍대 V-hall
시간 : 저녁 8시

입니다..^^;;;

조만간 예매공지올릴거구요~ 오픈 시작합니다~ 다들 총알(?) 준비해두시고~^^

아!
또 하나의 공연이 더 준비되어 있네요..^^
바로 '재주소년'입니다!^^

이번 재주소년의 공연은 머랄까..지금까지의 공연과는 좀 다른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선 장소부터 새롭죠...후후
Melon Ax에서 진행합니다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동안 극장에서만 보여드렸던 재주소년의 공연을 이번에는 좀 큰 공간에서
좀더 큰 스케일을 가지고 그들의 강요당한 서정성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무대가 큰 만큼 더 큰 스케일의 공연을 보여드릴수 있을거라고 장담해드리구요..^^


예매는 오픈했습니다 서둘러 주세요~ ㅎㅎㅎㅎ
자리가 많을거라고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움직이면...후회하시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12월에도 좋은 공연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까 합니다~^^
지금 아직까지 오픈을 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 공연이 하나있네요..^^
궁금하시죠? 후후후후 아직까지는 비밀입니다...>_<
조만간 발빠르게 알려드리도록 하지요..후후후후


그리고 이제 대단원(?)의 마지막..

Movie....

머....다른건 아니구요..후후훗

작년 이맘때 즘이었던것 같아요...
시나리오를 받고 감독님을 만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것이..
그리고 추운 겨울 힘들게 촬영을 하였고
이제 개봉을 앞두었습니다.

김종관 감독님의 작품 '조금만 더 가까이' 입니다^^

비록.....메인포스터의 주인공은 윤계상과 정유미씨지만....;;;

엄연히..여기에 요조님하가 주연으로 나옵니다..

보이시죠? 제일위에 주인공들 이름에 요조님하의 글씨가 커다란거..후후후

개봉일은 10월 28일 입니다

예산이 크고 상업영화가 아니라서 많은 관에서 만나뵙지는 못하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주신다면...ㅎㅎㅎ
칸까지~~~~는 못가더라도..다른 대형 개봉관까지..는 가야죠..ㅎㅎ
많이들 봐주시고
요조님의 새로운 연기의 모습에도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이 영화 19세미만 관람불가..판정 받았습니다...흠........
왜일까요...왜...이 영화는 19세미만 관람불가가 떳을까요......;;;
이상한 상상은 금물이지만..궁금하시죠? 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잔혹한건 없습니다..ㅋㅋㅋㅋ
죄송하지만 미성년자분들은 언니오빠형누나의 신분증으로 보실생각일랑은 마시고^^
성인이 되실때까지 참아주시구요~^^


요즘 개봉을 몇일 남겨두지 않아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등...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가수요조 가 아닌 배우 요조...로 불리우네요..^^;;;

배우 요조 님의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성인분들만!!!) 많이들 봐주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좀 길었나요? 흠....전해드릴 소식이 많다보니...;;;;;
근데 이렇게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렸는데
그냥 글을 닫기에는 좀 섭섭하고..
짜투리 퀴즈를 하나 낼까 싶네요..^^
맞추시는 분들께는
캐스커 싸인 CD를 드리도록 하지요..^^
그럼 전 마지막 퀴즈를 내는것을 마지막으로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문제 나갑니다~~^^ 두눈 크게 뜨시고~^^;;


오늘의 퀴즈는 '캐스커의 앨범 마지막 14번트랙의 진짜 재목은 멀까요?'인데요...
그냥 멍...하니...이런퀴즈를 보시면 당혹스러우시겠죠?
그렇기에.....오늘은 특별히 4지선다형으로 나갑니다~!!!^^

1. 물고기
2. 꼭 이만큼만
3. 안녕
4. 네게 간다

왜....중복일까요? 과연...왜...트랙에 있는 제목들이 예시로 나왔을까요?^^
그 이유는 노래들 들어보시는 분들만 알수있습니다..ㅎㅎㅎㅎ
궁금하죠? ㅋㅋㅋㅋ

자..정답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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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 Kim

    1. 물고기 !!!! CD 주시나요?^^

    2010.10.20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2. 1번 물고기요^^ 이유도 적어야하나요?

    2010.10.20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3. JE

    1.물고기요. CD주세요 싸인CD주세요

    2010.10.20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4. 1. 물고기요. 댓글 지금 써도 되는건가? 숟가락만 얹어봅니다 ㅋ
    그나저나 심규선씨라니... 엄청 기대됩니다. ^^

    2010.10.25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오네코

    1. 물고기요!! 싸인CD라니!!!! 지금 와서 해도 될런지 ㅋㅋ
    ㅠㅠ 센티멘탈 시너리는 왤케 소식이 없는거여

    2010.10.2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후후후후후
    문제가 너무 쉬웠군요~줸..;;;
    이 5분에게 싸인 CD나갑니다~
    조심스레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 남겨주세요~다음주 중으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D가 도착하실때까지 노래 숙지해주시고!!! ㅋㅋ
    여기저기 많이 전파 해주세용~~ㅋㅋ

    2010.10.26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6 22:01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7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1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8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늦으셨지만~ㅋㅋㅋ
      내일 혹은 글피에 발송해 드릴게요~^^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만천하에 알려주세요~ㅋㅋ

      2010.11.10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늘 CD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을께요 ^^

    2010.11.0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CD가 도착했군요~^^
      즐감하시구요~
      만천하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26일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ㅋㅋㅋ

      2010.11.10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오네코

    우왕~ 오늘 CD 도착 했어요

    늦게 썼는데 보내주시다니 ㅠㅠ

    파스텔 멋쟁이!!

    2010.11.11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씨디 잘 받았어요
    싸인씨디는 처음받아보는거라 너무 신기하네요 감사해요^^
    다운받은 파일이 아니라 씨디로 듣는 음악은 색다르군요ㅋ
    캐스커 홍보 많이 할께요^^

    2010.11.12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Marine Le Pen,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qui pourrait succéder dans dix jours à son père à la tête du Front national, http://www.timberlandbaratas.com zapatos timberland, a annoncé jeudi avoir lancé des poursuites judiciaires contre VSD pour violation de sa vie privé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españa, diffamation et injur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niños, après un article paru dans l'hebdomadaire le 23 décembre dernier, http://www.timberlandbaratas.com Hombre Timberland. Faits divers A 16 an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Mujer Timberland, il vole la voiture de ses parents et blesse son jeune frère France Menaces de mort et lettres homophobes: prison avec sursis pour une élue varoiseRelated articles:


    http://dory.kr/1121 Alors qu'il n'était jusqu'à présent disponible que depuis une PS3

    http://pgy7557.tistory.com/222 Déjà aux commandes de Touche pas à mon poste sur D8 et de la matinale de Virgin radio

    2012.12.25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변화 무쌍했던 하루를 마감할 때쯤.
퇴근 전 홀로 남아 좋은 음악들을 듣고 있는 저 앰버르예요. :-)

2주 전에 시작했던 램프 8월의 시정 이벤트를 마감하고 이제는 또 다른 앨범 소개를 샤라락?! ㅋㅋㅋ
내일은.
특별할 것 없는 우리의 매일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봐주는 감정의 메신저
空気公団(공기공단)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멜로디(メロディ)가 발매되는 날이예요.

일본에선 발매된 지 좀 된 앨범이라 한국 발매가 늦은 감이 있지만.
언제 들어도 마음을 흔드는 무언가 때문에 그리고 공기공단의 음악을 사랑하는 은근히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성원에 힘입어(^_^)
발매하게 되어. 너무 좋군요~!

이 앨범의 라이너 노트를 써주신 김윤하씨가 말씀하셨듯.
공기공단의 음악을 들으면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내 마음과 똑같아’.
가깝지만 먼 땅에서, 게다가 서로 전혀 다른 말을 사용하며 살아온 사이이건만 공기공단의 음악을 듣고
그들과 우리가 떠올리는 풍경이나 감정들은 놀라울 만큼 똑 닮아 있어요
.
오늘 아침의 신선했던 공기
,
햇살처럼 부서지는 웃음들
,
신뢰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파장,
그리고 이젠 멀어진 것들을 떠올릴 때 조금 욱신대는 심장 같은 것들이요
.




전 2번 트랙 '이런 날'이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아련해서 가장 좋아하게 되었어요.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에게
부드러운 볕이 가닿고 있어
아무렇지도 않은 날이야

창에서 흘러나오는 어제의 음악
도중에 그만두었던 이야기를 떠올렸어
아무것도 아닌
근사한 오늘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
태양이 한낮을 지나쳐가
유유히

지나쳐 가는 계절의 바람이
거리에 조용히 흘렀어
분명 지금이라면 전할 수 있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채로
계속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
태양이 한낮을 지나쳐가
유유히
턱을 괴었어



여기서 또 하나의 숙제!
요즘 여러분에겐 어떤 날이 이런 미소를 짓게 하는지요?
(이건 이번 앨범 곳곳에 웃고 있는 공기공단의 미소예요!)
히히.


램프 이벤트처럼 딱 1주일 간입니다. :-) 많은 스토리들 들려주세요~!
이번 空気公団(공기공단)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멜로디(メロディ)를 딱 3분께 드릴께요!!

전 여기서 샤라락!!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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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人愛

    빗방울 떨어지는 가을날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 쪼그려앉아 꽃을 따고있는 어린아이를 볼때....왠지모를 입가에 웃음이..묻어납니다~ㅎㅎㅎ

    2010.09.01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2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더운 날씨 때문에 지치고 짜증나다가도,
    제 곁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힘이 되고 웃음이 되는 것 같아요!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되네요^3^

    2010.09.03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9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1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너무 늦었죠? 올라퍼 아르날즈 공연 준비하느라 넘 정신이 없었네요...죄송..ㅜ
    人愛 / 은사자 / 숨이멎다 님에게 공기공단 멜로디 앨범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름(본명),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추석 잘 보내세요!!

    2010.09.1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