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1일 저녁 6시,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루싸이트 토끼 단독공연 <두 얼굴의 토끼>가 열립니다!








예고편에 쓰인 영상은 루싸이트 토끼가 직접 찍은 셀프 다큐멘터리예요.
공연 준비하느라 바쁜 가운데 짬을 내어
영태(선영)와 에롱(예진)이 각자가 좋아하는 장소를 함께 다니며 서로를 찍어줬어요.

여기에 다 담기지 못한 부분들은 공연에서 직접 보실 수 있을텐데,
아마도 한층 가까이 솔직하고 따뜻한 토끼들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이번 2월 21일 공연은 매진! 많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D)

공연에 오시는 분들은 2집에 실린 소프트한 느낌의 곡들과 하드한 느낌의 곡들을
'두 얼굴의 토끼'에서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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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l Story2010.02.08 01:17


little little sparkles





루싸이트 토끼 2집_ '하프물범'



about...



매일 무리 없이 숨을 쉬고
가끔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잘 자고 꿈도 많이 꾸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늘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어느 순간 문득, 그냥 살아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말로 다 할 수 없이 행복해지곤 한다.
따스한 봄바람이 온몸에 스미듯 포근하고 안전한 기분.
이런 기분을 모두가 똑같이 느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내가 살아있음이 누군가의 행복을 앗아가는 일이 되지 않기를,
세상의 모든 착한 생명들이 오늘도 안녕하기를 조심스레 바래본다.


by  루싸이트 토끼    

  



Posted by paste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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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시

    영상을 자꾸 보니 뭔가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뭘까요
    하프물범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저도 바래봅니다

    2010.02.10 03:33 [ ADDR : EDIT/ DEL : REPLY ]
  2. 홍씨

    으아. 글이 너무 좋으네요
    흠흠.
    내가 살아있음이 누군가의 행복을 앗아가는 일이 되지 않기를,
    세상의 모든 착한 생명들이 오늘도 안녕하기를 조심스레 바래본다.

    2010.02.12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이 곡도 좋네요~

    2011.02.27 21:40 [ ADDR : EDIT/ DEL : REPLY ]